성룡의 분투

오늘은 성룡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성룡은 분투에 관해 이렇게 말했어요.

어릴적에 그냥 길거리를 헤매고 15살에는 엑스트라를 수천명중의 한명으로 병사로 일을 하고

성룡은 죽는 연기를 잘했다고 한다.

카메라가 돌아갈때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오는 순간 바로 숨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은 죽는 연기를 할때 숨을 그대로 쉬고 있기 때문에 감독님은 화를 내면서 항상

(너희는 이미 죽었어!!그러니 움직이지 말아야지!!)라고

 

하지만 성룡은 카메라가 자신에게 비추게 되면 바로 숨을 멈추어서 카메라가 지나갈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게  진짜 죽는 연기를 잘한다고 감독님한테 칭찬받을 정도였다.

그후 항상 죽는 연기가 나오게 되면 감독님은 성룡보고 너 여기와서 엎드려라고 시켰다.

이 작은것을 통해서 감독님은 성룡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죽는 연기때마다 성룡을 부르곤 하였다.

이렇게 매일마다 조금씩 카메라에 모습을 담는일이 늘어났다.

 

그리고 전투장소에서 엑스트라를 하다보니 거기에서는 무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무술지도사가 무술을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져서 성룡은

와 나도 나중에는 무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될것이다라고 다짐을 하게 되엇다.

당시 무술 가르쳐주는 사람은 항상 차한대를 몰고 광~!하고 앞으로 지나갔다.

성룡은 당시 와 나의 드림카다~!라고 감탄을 하였다.

 

하루는 하늘이 이 성룡의 마음속에 말을 들었는지

무술지도사가 타고 지나가던 차가 광~!하고 지나가더니 갑자기 뒤로 다시 back하는것이였다.

무술지도사는 성룡에게 너는 우리조에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성룡은 네라고 답했다.

그 무술지도사는 (차에 타!)

이때 성룡은 차에 타면서 하나의 예의적인 행동으로 그 무술지도사의 마음을 빼앗았다.

그 하나의 작은 동작인데,

이 동작하나는 매우 예의적이고 타인을 존중한다는 뜻으로 표하기도하고 또한 자신의 겸손도 내포되어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그 작은 동작은

먼저 문을 열고 엉덩이부터 의자에 앉은다음 발은 밖에서 신발을 털어주는 동작이다.

이간단하고 작은 동작이지만 꼭히 높은사람들의 차를 탈때만이 아니라 그 누구의 차를 탈때 다 사용될수있는 동작이다,

특히 눈이 오는날과 비가 오는 날에는 더더욱.

 

그자리에 앉은다음 성룡은 정자세로 앉은 그 자세로 하나도 흐트럼없이 계속 그자세로 앉아서 갔다,

그리고 그는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바로 감사합니다.라고말을 하고 깔끔하게 내렸다.

그후 이 무술지도사는 매일마다 성룡을 불러서 자신의 차를 태워줬다.

조금조금씩 서로의 대화가 오갔고 점점더 친해지면서 성룡은 자신의 꿈과 가까워질슀었다.

중국에 최연소의 무술감독으로 18세에 무술감독으로 임명되었고 지금까지 그 직업을 해오고 있다.

 

매사람마다 세심한 동작까지 중요하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수많은 작품중에 수많은 위험속에 수많은 고난속에서도 참고 견딜수있었던 성룡

어떤 장면은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심한 공포감에 사로잡혔지만 그래도 그 동작을 해내는 성룡!

성룡은 자신이 슈퍼맨이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에요~라고 말을한다.

그의 어머니는 단한번도 자신의 아들의 영화를 끝까지 다본적이 없다고 한다.

위험한 동작편을 볼때마다,그의 어머니는 마음을 도려내는것 같고 그후 그냥 아들의 영화에 대해서는 안보고 계시다고 했다.

 

(경찰이야기)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동작이 있는데, 어떠한 안전한 설비도 없이 그냥 위에서 떨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밑에 유리로 만든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어떤 선을 잡고 쭉뛰어 내리다가 그 유리로 만든 작품들위에 떨어지는것이다.

위험하고 또 위험한 동작편들이다.

 

성룡은 이동작편을 찍기위해 6일동안을 망설였다.

아무리 위에서 아래로 봐도 떨어질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동작에서 성룡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고 망설이기만하여 감독님이 성룡한테

(그냥 안되면 우리 대체인으로 쓰자.)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싶이 성룡은 자신의 모든 크고 작은 동작중에서 어느하나라도 대체인을 쓴적이 없다.

그냥 단 한번이라도 쓸법한데도.단한번도 쓴적이 없다.

성룡이는 (그대체인도 사람이에요. 그분도 무서워해~)하고 자신이 그 장면을 찍는다.

 

사람들은 성룡이 보고 슈퍼맨이라고 하죠. 하지만 성룡은 슈퍼맨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자신한테 그리고 그 영화한테 그리고 관중들한테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성룡이가 분투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세상 모든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당신을 대신해서 분투해주는 사람은 없다.)

 

이말은 자신이 직접 이세상을 체험하는것이고 또 자신이 체험하는 만큼 아는것이되고

노력한만큼 분투한 만큼 자신의 것이되고 성과도 그만큼 커지고 값지다는것이다.

노력하지도 않고 보람을 맞보고싶다면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을한다면

분투하지도 않고 성공을 바란다면

그건 공상에서 그냥 몽상으로 가는 길밖에는 없을것이다.

 

분투는 위대한 영화를 찍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또한 위대한 사업을 하는사람들

위대한 학자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것이만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자신의 자리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해내고 분투하고 고난을 뚫고 나갈때는

그무엇도 우리를 막을수없고 그 무엇도 우리보고 안된다는 가설을 내어놓을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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