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최만지<崔万志>라는 중국의 치파오를 판매하는?

(그냥 호칭을 최만지 이라고 하겠다. 읽기편하고 쓰기편하기위해 존칭을 간략하고싶어서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에대한 존중은 크면컸지 적다는것은 아니니 구독자분들 이해해주길바란다.)

 

이분은 1976년 3월 안휘성에서 자랐고 전자상무유현공사의 이사장을 맡고있고

최지련치파오의 CEO, 뎨련복장사, 절강대학의 강사, 알리바바의 ,NCC전문가.

 

하지만 그는 태여날때부터 장애인이 되었다.

엄마속에서부터 탯줄이 목을 감고있었고 머리의 산소공급부족으로 언어적 신체적장애를 얻었다.

그는 하느님이 자신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을 깨물었다고 말했다.

제대로 걸을수가 없기에 걸을걸이는 삐뚤삐뚤...얼굴은 안면근육의 이상으로 말을 더듬더듬 천천히 .

 

하지만 이런 장애인 최만지는 자신의 회사가 있다.

연매출 중국인민폐 천만위엔을 돌파하고.

2002년 전국인터넷상업이 10위안에들었다.

 

그는 언어상에는 장벽이 있으나 기적을 만들수있다고 믿고있다.

어떤사람들은 이분보고 <치파오선생>이라고 한다.  

예전에 1분안에 4천여벌의 옷을 팔기도하였다.

사람들은 궁금해하기시작한다.

어떻게 1분안에 4천여벌을 팔수있는지.

이시대에는 후롄왕의 시대이다.중국아니 전세계가 후롄왕의 열풍으로 들끌었다.

 

(자 그럼 여러분 이분의 이야기 궁금한지요?

제가 천천히 이분의 이야기를 알려드릴께요,

지루해하지 마시고 저와함께 이사람을 조금만이라도 이해해주고 조금만 공감해주고 조금만 감동을 가지고 이페이지를 나가신다면

저의 기쁨은 이보다 더클수는 없을꺼에요.)

 

최만지의 어릴적 학교성적은 항상 3위안에 들었고 드디어 고중생이 되었는데 어디에도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성적이 되는 유명 고중학교를 찾아가서 받아달라고 무릎까지 굻었지만

거기서 졸업을 해도 그의 이름하나때문에 자신의 학교에 먹칠을 할수가 없다고

그의 아버지와 그의 앞에서 말을하고 그의 침대에 펴놓은 이불와 짐을 사람과 함께 학교밖으로 내쫗았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무릎을 꿇고 그자리에서 울고있었다.

 

그누군가 그에게물었다. 지금에 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그래도 서운한 마음과 슬픈마음이 있죠?

이때 그는 놀라운대답을 했다.

그는 이모든것이 다 나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안배였다고 했다.

이 하나의 사례만 보아도 그는 어떤 인성을 갖고 이세상을 살아왔는지를 우리는 충분히 알수있다.

 

 

 

 

왕점<网店> 최만지는 그냥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파는 사람이다.

지금 이시대는 이런왕점은 수천만점들이 있다.

하지만 14년전에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파는게 없을 당시에

최만지는 자신의 아내와 내기를 하였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수있는지에대해서.

최만지는 중국인터넷에 QQ号를 팔았다.

 QQ号는 중국 사람들이 인터넷을통해 서로 문자를 주고받거나 자신의 블로그도 만들수있고 사진대용량 저장과

일기가 있고 모르는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으로 다용도로 사용을 하는것이다.

 

이때 최만지는 인터넷으로 QQ号를 하나 팔았다.

인민폐 20위엔을 벌었다. 14년전의 일이다.

이렇게 매일매월마다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어떤때는 제일높이 한달에 5천위엔을 벌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2007년 후롄왕에다가 20만위엔을 다 왕점에 투자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족에서는 다들 반대를 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화가나서 밥도 못드셨다.

그의 가족들은 이 후롄왕을 믿지 않았다. 보이지도 만질수도 없는것에 자신의 모든 돈을 투자를 하니 너무나 어리석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의견을 6개월동안 견지하고나서야 자신의 모든 돈을 다 잃고말았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보복을 받았다고 비난하였다.

아내는 그가 가족의 만류에도 그가 하겠다고 나서서 이렇게된것이라고 탓했다.

하지만 그는 이게 꼭 자신에게 돌아오는 보복이라고 믿지 않았고 계속 이를 견지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할수없었던 이유가 후롄왕이 자신의 미래가 될것이라고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실패앞에서 포기를 할수가 없었다.

 

최만지의 치파오세대

2008년 그는 다시 시작을 했다. 4대의 재봉틀과 4명의 재봉틀사를 구했다.

옷을 하나가 팔리면 옷하나를 만들고 이렇게 반년이라는 세월이 또 흘렀다.

점점더 좋아지는 기미가 보였다.

2008년 그는 이렇게 천천히 조금씩 나아지면서 중국인민폐 백만원을 기록하게되었다.

2009년 그는 천만원 2010년 삼천만원 2011년 5천만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자신이 후롄왕열풍위에 선 돼지 같다고 비유를 했다.ㅎㅎ

 

하지만 2012년에 전자상무가 들어오면서

대량의 중국전통기업들이 전자상무에 들어가면서 타오바오의 왕점은 원래 몇십만 가구에서 몇천만가구로 불어난것이다.

2011년까지 최만지는 일을 하면서 승승장구를 했지만 2012년의 이런 위기는 처음 경험을 해본것이다.

이타격은 최만지로 인해서 많은 빚을(3백만원어치)의 짖게 되었다.

집에도 갈수가 없고 핸드폰을 볼수도없었다.

밥도 먹을 수없고 잠을 잘수도,, 심지어 화장실에 갈때도 그는 어떻게 해야되냐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엇다.

2달동안의 고민끝에 아니 고뇌끝에 그는 의류상을 포기하고 치파오만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이때도 모든사람들은 반대를 했다.

(너 거리에서 치파오를 입는사람을 봤어??)라고

치파오를 해서 누구에게 입히려고 그러느냐면서 .

 

하지만 그누구도 그의 의지를 꺽을수가 없었다.

그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만약1000명중에 1사람이 치파오를 입는다면 중국에 백만가구의 시장이 있다는것이다.

인구수 중 중국은 제일 압도적이다.이비율을 따져서 최만지는 말을 한것이다.

 

2013년 그는 4백만원의 빚을 안고  치파오는 시장을 열었다.

그는 매일저녁 치파오의 문화를 연구하고

치파오의 설계와 치파오의 공예, 치파오는 어떻게 영업을 하는지를 연구하였다.

이렇게 그는 1년을 버티고 끝내 천만원을 벌게되었다.

또 1년이 지나고 사천만원을 벌고 

이런 기적은 후롄왕업에서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03년 20원으로부터 시작해 백만원 부터 시작해 수천만원까지

하지만 다파산되고 4백만원의 빚부터시작해 또 천만원에서 오천만원까지

그는 수없이 벼량끝에서 떨어지고 또 산을 천천히 오르기를 반복했다.

이런 자극은 그에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라는 말은 그를 지금까지 올라오게 한 동력이 되었다.

 

더 많은 말이 필요한가 이사람의 수많은 고통과 상처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그이상이다.

 

 

 

우리는 돈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그들이 하는 일도 부러워한다.

돈을 많이 벌고 명성도 얻고 그런업적을 우리는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숨겨진 뒷모습의 인내와 고통 열심히 사는건 우리가 자세히는 알수는 없지만

또한 그냥 무관심하지만

이제는 그들이 걸어서 지금까지 여기까지온 내력을 알고싶다.

그냥 겉모습이 아닌 어떤사람인가부터 알고싶어진다.

 

이사람의 용기는 그누군가가 모방은 할수있을지는 몰라도 이사람의 마음과 지혜와 사랑은

똑같을수가 없다.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글이구나 하고 훅훅 내려가서 쑥하고 나오겠지만

나는 내가 쓴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주인공을 통해서 삶의 힘을 얻길바란다.

세상에는 많은 감동과 행복들이 있다.

타인의 이런 삶이 우리에겐 감동으로 다시 삶을 이어가는 용기를 주고 힘을 준다.

 

마윈은 가대공<假大空>

 

마윈의 언변술은 참대단하다. 예전에 교사를 해서 그런지 말을 잘한다는것은 사람들이 매체를 통해서나

함께하는 대화를 통해서 다들 알고있을것이다.

그는 복잡한 말을 그누구나 간략하게 알아들을수있게 할뿐아니라

여러 대 CEO들이 모여서 토론을 할때도 지지 않았고

때로는 답하기 곤란한 자신의 단점가지고 얘기나올때도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잘정리해서 유머스럽게 재치있게 답변을 해 그분을 좋아하는사람들이 적지가 않다.

중국에< 길에서 >라는 강연장에서 한 사람이 마윈한테 이렇게 말을 했다.

질문자: 마윈 당신은 10전의 설계와 사상으로 전자상을 통해 중국인들의 생활을 변화시켰다.

일반인에게 있어서는 3글자로 당신을 묘사할수있다, 그것은 가대공이다<假大空>

(그때 이사람은 마윈에게 말할때 가!대!공!)이라고 크게 그리고 천천히 말을 했다.

나의 생각은 당신은 당신의 직원과 소통을 할때도 이 가대공을 살려서 말을 한게아닌가?

당신에게 처음부터 동고동락을 함께한 17명의 전사들과 소통하는게 아닌가.

근데 어떻게 하면 당신은 당신의 그 가대공으로 타오바오를 계속 앞으로 전진을 할수있는가?

 

 

이질문은 참 마윈을 지지할수있는 사람도 있지만 마윈을 미워하고 마윈을 그냥 언변술이라는 허위된

걸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공을 포장해서 어필한다는것과 같다라는 비아냥으로 말을 한것이다.

그는 이런 비웃음에게도 정직하게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을해주었다.

 

마윈은<당신이 가대공으로 여기는데 나는 단한번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없다.

사람들이 나의 말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줬다, 그리고 나는 무엇때문에 말을 잘할수있는지가 궁금하다고 했다.

선생님이여서 그런가아니냐고.

여기에 계신 모든사람들에게 묻는다, 그런선생님의 강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는가?

내가 예전에 항상 수업끝나기 5분전에  마쳐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했다.

수업내용들을 다강의 를 해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다.

지식은 깨우쳐서 지혜로 만드는것이고 나는 나의 직원들에게 소통을할때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공명을 깨우지기를 희망한다.

나의 말은 때로는 틀릴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의 말을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말은 맞을수가 있다.하지만 자신이 그것을 믿지 못한다.

허위증과 그렇지 않은것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허위증은 자신이 믿지 않지만 타인들을 믿게 하는것이고

진실은 나는 믿고 너희들이 믿지않지만 천천히 지내다 보면 믿게되는것을 말하는것이다.

이게 차이점이다.

나는 가대공이 아니다.

나의 직원들이 제일 특출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들은바보가 아니다.

10년전과 지금 나는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그러니 이말들에는 가짜가 아니고 없는것을 지어낸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미래를 향해서 일을 하고있고 오늘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들이 창업을 하려고 이길을 걷는다면 지금의 80년90년생들의 미래가 지금 오늘이 아닌

타오보우의 10년20년뒤에 미래의 타오보우의 시대를 말하는것이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고 먼훗날 다시 이영상을 본게된다면

과연 어떻게 변화게 되었는지 알수있을것이다.>

 

마윈은 과연 진짜 말재주 말재능을 사용해서 자신을 과언으로 포장을 한것일까?

그렇다면 그는 미래를 논할수도 없고 미래를 지금의 시대가 올것이라고 옳바로 짚어낼수도 없었을 것이다.

 

 

 

안주함과 안정감

 

사람이 먼 앞날을 고려하지 않으면 바로 우환이 발생한다.

(人无远虑,必有近忧)

 

능력을 발휘하거나 능력을 더욱더 쌓아야되겠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많을때는

그누군가에 좋게 인정을 받거나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낼때가 아니다.

함께 일을하거나 논쟁이 벌어질때 자신의 부족한 점을발견할때에 더욱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는것인데.

긴장된 심리와 상대방에게 지지 않겠다는 심리 그리고 부족한 점을 인정을 하고 더욱 전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고 더욱 능력이 많아 질것인데.

 

 

안정감을 갖는다면 좋은건데 이것이 아닌

안주를 한다면 위험하다.

안주를 한다면 앞으로의 발전을 포기하는것과 같다.

 

아이돌그룹을 보면서 생각나는건

그중에 랩과 보컬로 나누는데 모든 맴버들이 다춤을 잘추는건아니고

모든맴버들이 다 노래 보컬을 하는거 아니고 다 랩을 잘하는건아니다.

그중에 자신이 잘하는 파트를 나누어서 선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저사람은 이것을 잘하는데 나는 이것이 부족하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때로는 왜 이게나는 부족하지?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고

또때로는 나는 어떤것을 동기인 다른애들보다는 잘해

그래서 동기들의 부러움을 사고있어.

그런점에서 볼때 사람은 완벽하지도 않지만

완벽할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완벽하다면 그건 사람이 아닐것이다.

누구나 다 자신의 장단점이 있고 자신이 하고싶은것과 하기싫은것이있는데.

때로는 사회가 요구하는것에 내가 맞추고싶다면 하나의 발전이 될수도있고 하나의 스트레스가 될수도있고,

하나의 자괴감이 될수도있고 하나의 고통이 될수도 있다.

 

끓임없이 변함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로 타인에게 다가가고 싶고

뒤처지고 싶지않다.

그러면서 타인과 꼭 경쟁을 해야 살수있는 이세상을 우리는 함께 숨쉬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런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나 자신이 그냥 편안하게만 살고싶다고 한다면

다 포기하고 집에서 쉴수도있다,

하지만 진짜 안주하면서 이게 편할것일까?

마음속에 말에 귀를 귀울려라.

안주함에 따르는 책임감.

 

마윈은 창업을 할때 타인이 하는것이 잘되니까 나도 그거해야지라고하고

똑같은것을 한다면

성공율은 너무 낮단다.

우리는 삶의 열정은 있어야하고 인내성은 더욱더 있어야한다.

 

마윈은 직원들에게 초창기때 이렇게 말을 했다.

토끼같은 속도와 거부기 같은 인내력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견지를 해서

오늘이 아닌 미래를 위해서 창업을 한다면

무슨일을 하던 마음도 안정될것이다.

그리고 그일을 할때도 더욱더 편하고  잘하게될것이다.

 

인간은 주변이나 사회의 변화에따라 점차 길들여지거나 단련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있다.

승리와 고통은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두갈래의 길로 변화된다.

 

한팀의 목표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사회에 공헌을 하려고 일을 한다면 설사

실패로 돌아간다고 한다고 해도 이들의 신념과 이들의 기는 꺽을수가 없다.

돈을 목적으로 돈을 벌려고 무엇인가 꾸린거라면 돈이 되는 이익이되는것에만 몰두할뿐

돈과 관련된 모든것을 할수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이런 신념이 있다면 이 신념으로 부터 시작한 일이 설사 땅끝까지 바닥을 쳤다고 해도 다시 일어서고

다시 시작할수있는 있는 계기를 가지고 일어설수있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면 사회에 대한 공헌이 많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꼭 사회에 공헌을 했다고는 볼수가 없다!

그러므로 사회에 공헌이 있다면 꼭 돈을 벌수있기마련이다.이건 확실한것이다.>

마윈이 한말이다.

그리고 공헌이 있다면 그만큼의 신념과 가치관이 이미 이모든것위에 건립된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런것은 계속 앞으로 발전을 하고 계속 발전을 하게 해야된다.

이것을 만약 떠나서 발전하려고 한다면 얼마 못갈것이다.

중국의 무술도 마찬가지다.

무술이란건 내공과 외공이 있는데

그냥 보기 좋자고 외공만 쌓는다면 안된다.

하지만 외공만 있고 쌓으려고 내공만 있다면 안된다.

이모든것이 다함께 합쳐져서 어울려져있어야 진짜 무술을 연마할수있고 무술의 고수가 될수있다.

 

 

 

 

 

 

 

마윈의 두번째 창업

중국황예는 마윈이 두번째로 만든 창업체제이다. 

1955년 후럔왕을 하기 제일 힘들때이다.

중국에는 아직 인터넷이 발전되지 않아서이다.

 

미국에 갔다와서 마윈은 후럔왕이라는것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24명의 친구들을 집에초청을하고 이 창업계획을 털어놓았다.

2시간동안 마윈이 이런창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지만 그당시 중국은 인터넷이 생소하였기때문에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할뿐더러 잘아는분야가 아니기때문에 다 반대하였다고 한다.

마윈은 혼자서 밤새 고민을 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결정을 하였다,

그래 그냥 이대로 하자.라고 결정을 지었다.

중국의 수많은 창업은 사람들이 저녁에는 열정이 펄펄끓어서 수만가지 수천가지의 길을 가려고하다가

아침이 되면 그냥 자신이 가던 그길을 똑같이 어제와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한다고 한다.

 

그때 마윈은 후럔왕이라는게 뭔지 아니까 먼저 후럔왕이 무엇인지를 미국에서 보았으니까

자신은 이길이 맞다고 미래에는 이것이야말로 점점더 발전될것이라는것을 미리 눈으로 직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 24명의 사람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니까 이길을 간다고 할때 머뭇거리게되는것이 당연한것이다.

빌게이츠는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앞으로 후럔왕이 우리 인류생활모든 방면에 변화를 줄것이다라고.>

말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윈은 이강연에서 

사실은 이말은 마윈이 한말이 아니고 자신이 한말이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마윈은 이말을 자신이 빌게이츠가 한말이라고 고쳤다고 한다.

 

그때당시 빌게이츠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어이다.

그때당시 1955년도 마윈의 인지도도 없는시기 만약 마윈이 자신이 이말을 한거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당시의 사람들은 아무도 들을려고 조차 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을 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인기를 빌려서 한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빌케이츠는 앞으로 언젠간 이말을 꼭할것이다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콜레트와 빌게이츠

 

책에서 배운 지식이 충분하면 우리는 사회생활도 잘한다라는 인식을 아직도 갖고있는가?

책에서 배운 지식을 사용하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응용을 하고 거기게 자신의 실력과 창의성을 가지고

나간다면 성공에 이르는 길을 걸어갈것이다.

하지만 틀에박힌 공부를 열심히 잘한다고 해서 사회생활에서도 문제가 없다고는 볼수없다는것이다.

모범생이 졸업을 하고 사회에나가 인간관계의 타격을 받고 더는 밖을 나가지 못하는사례가 있는가하면

공부는 중간즘 혹은 중하이지만 때론 이런 학생들이 사회에 더잘 적응을 하는것을 우리는 볼수있다.

여기서 말하는것은 공부와 성공은 정비례란 말은 정확하다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특히 창업에는 재빠르게 돌아가는 두뇌가 필요하다.

빌게이츠는 창업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교에서 배워주는 틀에박힌 지식보다

자신의 창의성 두뇌를 가지고 과감히 자퇴를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낸다.

 

하지만 그의 친구였던 콜레트는 함께 자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자고 했을때 

그는 충분히 공부지식을 얻는것이 먼저라고 생각을 했다.

그 지식들이 창업의 기반이 될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어떤 직업인지에 관해서 다르게 생각될수 있을것이다.

전문성이 필요한 직업

의학같은 분야에서는 사람을다루는일이므로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충분한 지식과 실습 실전을 통해서 갈고 닦은후에 환자와 대면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안전한 직업은 이세상 그누구나 다바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일보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는 안전한게 더 나아라는 생각으로

공무원을 선택하는가 하면 부모님께서 공무원을 적극추천하고 그길로 나가게 인도를 많이 하는 추세다.

 

때론 두갈래의 길에서 방황을 한적이 없는가?

안전한 것을 추구할것인가? 내가 하고싶은것을 택하냐?

 

기본적으로 시간적 여유와 기본적인 월급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관념이 앞서는것은 지금

취업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취직이 되기전 하는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는거보면

취업의 간절한 목표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그무엇보다 생계를 이어갈수있는 안전한 생활보장이 더욱 간절하다.

 그리고 공무원도 누구나 다하는것이아니고 경쟁률도 그만큼 높은 이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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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이 말하는 기회와 재난

 

우리는 미래의 기회와 재난을 볼줄알아야 한다. 특히 한회사의 오너라면.

꼭히 오너만 한테 합당한 말은 아니고 우리 모든 사람에 해당되는것이다.

 

오너의 직책으로는 미래에 어떤 위험이 다가올지를 미리 내다 볼줄 알아야하고

이를 미리 막을수있는 준비를 했다면 당신은 성공한 오너와 다름이 없다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미래를 기다리고 바라고 있지만 오너는 분명히 재난이 어디에 있는지를 미리 볼줄알아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하나의 고난과 하나의 재난은 그냥 고난과 재난뿐만이 아니라

어첨난 기회일수도있다.

 

자신에게 부유한 부모님이 없거나 부유한 친척이 없다면

어제의 자원과 오늘의 저축이 없다면

지금우리는 꼭 해야할것은 미래에 대한 판단이다.

 

세계는 미래에 대해서 이런저런 길로 나아갈것이다라고

이런저런 문제나 이런저런 기회가 있을껏이라고

 

이런 생각을 믿고 그길로 10년 20년을 쭉 가다보면 이길 기회가 있을것이다,

 

다른사람과 어제를 논하지 못한다면 오늘이라는 이시각도 다른사람과 논쟁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사람과 내일이라는 미래를 쟁취할줄알아야 한다.

 

기업상에 있어서 서로의 충돌은 무조건있다.

만약 이런 충돌을 무서워하거나 걱정을 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앞서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것을 기회라고 본다면 이 것은 우리가 일생에서 또다시 없을 엄청큰 기회가 될것이다,

 

마윈은 15년전에 후럔왕이(互联网)이 전자상에 있어서 여러 기업들에게 큰충돌이 생길것이다라고

200번 300번을 강연을 한적이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그것을 증언을 하고 있다.

그때는 아무도 마윈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 마윈은 그냥 일반사람이였고 오너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또 말을 하고 있다. 미래의 20년 30년후에 이 세계의 변화는 모든 사람들의 상상력을 뒤엎을것이다.

20년전에 기술공사의 일이라면 30년후에 미래는 이기술의 응용이 될것이다.

후럔왕의 기술이 후럔왕의 시대를 여는것이다.

 

알리바바가 탄생된후 일부 기업들은 파산이 되거나 충격이 컷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고있다 .

알리바바의 후럔왕 떄문이라고.

어느기업이든간에 후럔왕과 자신의 업무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큰손해를 볼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후럔왕이 당신의 기업을 충격시킨것이 아니고

당신의 후퇴된 생각과 어제의 의 사상을 낡은 사상을 고집하고

 미래를 끌어안을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충격된것이라고 마윈은 말을하고있다.

만약 마윈이 예전에 이런강의나 예언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지금에 와서 20년 30년의 미래는 모든사람들의 상상력을 뒤엎을것이다라는 말을 햇다면

우리는 그가 일반 사람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15년전의 말을 지금에 와서 부동없이 그 말을 증명을 한사람이기에 그는더욱 유명해진것이 아닐까 싶다.

 

 

 

직원들에 대한 신임은

한 팀에 소속하면서 우리는 근무를 한다.

출퇴근을 하면서 돈을 번다.

자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애쓰고 인정을 받기위해 몸부림치고 회사의 유능한 사람으로

남기위해 전심전력을 다한다.

 

우리의 이런 마음과 이렇게 애쓰는 모습은 서로가 다 비슷할것이라고 생각된다.

한조직에는 구성원들이 있다. 직원들과 리더.

직원들에 대한 신임을 가지고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는 리더가 있으면

그 조직은 분명 무엇을 하나 큰 업적을 낼것이다.

팀의 분위기만 좋을 뿐아니라 서로모두 끈끈한 인간관계와

서로에 대한 신뢰성으로 이들은 하나로 똘똘뭉쳐져 있다.

 

때론 이런 팀원들을 본적있다.

눈에 보이지가 않는  미묘하고 묵직한 분위기가 서로를 숨막히게 만들었다.

일을하고 쉬는 도중에 빵과 케일을 나누어 먹는데도 두명은 아무말을 안하고 먹었다.

너무 신기해서 옆에서 실습을 하고 있던 (대학교 4학년 실습기간때의 일이다.)나까지도

숨을 죽이고 앉아있었다.

조금 연세있으신 여성 분께서 먼저 말을 조금어린 분께 해주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된다.

 

서로 원래부터 않좋은 사이였는가?

아니면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 의해 무엇가 상처를 받았나?

그래서 서로 말을 주고 받을때 적게 말을하자 아니면 그냥 말을 하지 말자라고 경정 지었나?

서로의 통화속에 들었는데. 다들 초등학교다니는 애들도 있었다.

 

사람의 일은 알수없는것이고 미리 서로에 대해서 그때는 아는것도 없었고

그냥 너무 불편한 하루 실습이였다.

나만 그렇게 느꼈나해서 먼저 실습을 했던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들도 똑같이 느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는다.

거기는 원래 그런다고.

 

팀원들의 않좋은 분위기라는 단어나 그 단어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할때는

항상 나의 머리속에는 그날과 그날의 숨막히는 분위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세상에 좋은 팀원이라고 해서 한번도 안싸우고 서로 좋게 지내는 것은 아니다.

함께 지내면서 많이 싸우지만 그 싸우는 이유가 서로 미워서거나 서로에 대한 사생활에 대해서나

자신의 말과 반대해서 기분나빠서 싸우는것이 아니다.

 

서로의 의견은 반대일지라도 서로에 대한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회사의 공동목표에서 일어났을때에는 

능히 회복이 가능하고 서로 싸운후에는 더욱 친밀해져가는것을 보게 될것이다.

 

리더는 이럴때 직원간의 사이를 잘 조정해주고 팀원들의 단합을 위해서 애쓰며 각자의 실력을

인정을 해주고 그들에게 각자 알맞는 일을 맡겨놓는것이 좋다.

 

팀원들의 분위기가 좋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에게는 좋고 훌륭한 리더가 있기 때문이다.

리더는 직원들을 신임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핵심리더는 훌륭한 직원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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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관계

다들 중국계의 상업쪽으로나 중국인들이 중요시 하는 관계에 들어서 많이 알것이다.

인맥과 배경등을 통틀어서 과계라고 하는데

마윈은 처음부터 사업을 시작할때 관계를 가지고 시작을 했을까요?

특별히 의존할 곳과 자신이 특별히 의존할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장사를 할때 관계나 작은 지식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한다.

 

이세상에서 그누구나 관계속에서 살며

관계안에서 서로 성장하며 돕고 앞으로 나아간다.

관계는 중요하다.

하지만 상업쪽으로는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닌 더욱 큰 그림을 바라봐야하기 때문에

쉽게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아야하며

쉽게 결정할것도 아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하는것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만약 관계에 의존을 하다보면 하루아침에 무너질수있고.

이보다 더 중요한 실력과 성실함으로 거래를 해야

사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뿐아니라 사업의 가치와 더큰미래를 맞이할수있다.

 

이로서 마윈이 성실과 신용을 가장 중요시한 이유이다.

 

고객들의 신용을 얻는것은 그만큼 고객들이 중요하고 성실하게 대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것이다.

만족도를 높이게 되면 고개들이  더많이 불어나게 되고 계속 찾게되는것이다.

이는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이 된다.

 

만약 고객들에게 진솔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지금당장의 눈앞의 이율을 얻고자 한다면

고객들을 얻는게 아니라 얼마가지 못해 바로 문을 닫게 된다.

 

상업으로 자신의 일을 잘해야하는데 이는 자신의 지식을 튼튼하게

끊임없이 쌓는것도 중요하고 그만큼 지혜와 슬기를 쌓는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뇌에서 마음에서 항상 흐르는 샛물을 만드는것이다. 

 

 

 

못생긴 마윈

마윈을 보면 얼굴이 못생긴 남자이지만 그의 실력과 재력에 비해서는 정반대라는 말이 나온다.

마윈도 자신이 못생긴것을 인정을한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가 마윈에게 이 말을 했을때 마윈은

마이크를 들고 이렇게 답했다.

<내가 보기에는 남자의 생김새와 지상智商(지혜와지식과 상식을 통틀어서)은 반비례식이다.>

이말은 성공과 지상이 정비례식이다라는 말과 비슷하다.

그리고 그다음이 너무 웃기다.

그는 처음에 잘생긴 사람을 볼때는 와 잘생겼다고 생각되고 계속 보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지겨어지는 부분이 있다.

못생긴 사람을 볼때는 처음에는 왜저렇게 못생겼을까라고 생각되지만

자꾸 보다보면 괜찮은 얼굴 같고 잘생겨보여질때가 있다.

이때 관중속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시각적으로 짧은시간안에 지겨워지는 잘생긴 외모보다

시간이 길면 길수록 점점 달라져 보이는 모습들

이둘중에서 당신은 어느것을 선택하겠는가? ㅋㅋ

마윈은 장기적인것을 선택하겟다고 말했다.

외모적으로는 그누군가에게 이런말을 할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또한 자신의 외모보고 못생겼다고 했을때 기분나빠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장벽이고 그런말하나만으로도 무너질수있는데.

마윈은 이것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심지어 여유롭게 유머스럽게 슬슬 재치있게 넘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사람은 상대방을 만나면 제일먼저 우리의 시각적 감각이 사람에게 제일 먼저 나온다.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등으로 먼저 사람에게 인식을 준다,

그사람의 인품을 먼저 보는것을 떠나서.

 

이뻐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잘생기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이세상에 있을까?

잘생기고 이쁜 유명배우나 아이돌들도 계속적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대중들에게 자신을

인식시키고 어필하기 위해서는 얼굴에나 몸에나 의료적인 도움을 받곤하는 시대다.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함이다.

 

기업 경쟁의 목적.

기업간의 경쟁은 세상의 발전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영향을 준것이다.

사람의 인체면역처럼 항체가 없으면 몸은 그어떤 병균이 들어오면 곧 질병이 일어난다.

상업계는  전쟁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전쟁터는 상대방의 적이 죽어나 내가사는법.

상업계는 상대방의 적이 죽어도 내가 살수있다는건 보장을 못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업계와 싸워이기는것은

더욱 즐겁고 또한 더욱 단단한 준비로

미래를 맞이하는것이지 상대방을 소멸하는것이아니라고 마윈은 말을하고있다.

 

지금의 상업계에서는 수많은 업계들이 서로 싸우고 짓밟고 올라가야만 성공한다고 한다.

너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방식과는 달리 그가 말하려고 하는 자신이 생각하고 지금까지 해왔던 신념이다.

경쟁은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더욱 잘된나를 만들고 미래를 맞이하게해준다.

서로 경쟁을 통해서 더욱 멀리갈수있고 더욱 즐거워지는것이다.

 

20년 30년뒤에는 자신이 무엇을 얻기를 바라는가?

자신에게 무엇이 있겠는가?

어떤것을 무조건 포기해야하는가?

이러한 질문은 마윈이 자신이 상업을 하려면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아라, 그리고 길게보아라.

라고 한 말인데.

 

과연 상업계에서만인가?

잘생각해보자 이는 우리 전 인류에게 하는 말과 같다.

모든사람들은 태어나서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초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까지

하나의 집단에서부터 시작하여 온갖것을 다배운다.

문화 사랑 지식 교육 질서 지혜 운동 도덕

이모든것은 그냥 스스로 얻어지는것이아닌 서로서로 일깨워주고 서로서로 함께하는데에서 터득된다.

또한 서로서로 경쟁을 해가면서 배워가는것도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성격이 정해져가고 우리의 인생관이 자리를 잡는다.

경쟁을 위해 친구사이에도 속이고 거지짓말을 하는 사람한테는 옳바른 경쟁을 한다고 말을 할수없고.

더나아가 그사람은 큰사람이 될수없다고 볼수있다.

 

옳바른 경쟁이란 어떤것인가 다시 더욱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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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몽상가 마윈

2003년 알리바바가 1억위엔의 영업을 낼것이라고 공언을 한 마윈.

2004년 에는 매일 100만 위엔의 영업이익을 실현하겠다고

사람들은 마윈을 정신나간 몽상가라고 평했고

마윈은 이 불가능해보였던 목표앞에서

열정을 품고 이모든 목표를 당당히 실현 해냈다.

 

 

독창적 정자상거래방식

만리장성에 올라갔던 마윈은 이런 관경을 보게된다.

누구누구 여기에 왔다감.

자신의 이름을 써놓고는 마치 싸인인듯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위대한 건축에 그려놓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았다.

너도나도 올라온 사람들은 다 썼으니.

이를 통해 마윈은 이처럼 전자게시판을 만들 생각을 하였다.

단 조건은 사람들이 편하게 접하고 사용할수 있는 공간인 전자게시판!

 

근데 개설시 기술자에게 게시물을 첨부하기 전에 검사와 분류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유롭게 게시판에 첨부하고 싶은것을 첨부할수있지만

부적합한것을 걸러내기위한 것 즉 - 자동을 검사와 분류를 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더 놀라운것은 마윈은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정보를 등록하게 해주기로 하여 

함께일을 하는 팀원들의 적지 않은 반대가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완강하고 옳다고 믿고 흔들리지 않는 마윈은 그대로 끌고 나갔고.

자신의 생각을 따르도로고 요구 했으며 자기가 직접 지획한 인터넷 설계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때당시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할지모르고 컴퓨터에대해서도 생소한 사람들에겐 복잡한 윕사이트는

도무지 사용을 하는데 있어서 무리가 갈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윕사이트는 화려하고 복잡함을 떠나 우선 제일 먼저 간단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마윈이 말하는 열정은

믿음이 있으면 젊다는 것이고-의혹이있으면 늙었다는 것이다.

자신이 있으면 젊다는것이고-두려움이 있다는것은 늙었다는것이다.

희망이 있다는것은 젊다는것이고-절망이 있다는것은 늙었다는것이다.

세월은 당신의 피부를 주름지게 하는것에 불과하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늙은것이다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중에서

 

한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짓는것,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그것, 정신적 재화는

모두 마음속의 열정이 불타오를때에 성공으로 가는 길의 수많은 고난과 좌절을 극복할수있고

이겨낼수있는것이다.

이모든것은 다 두글자로 부터 시작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열정!!

 

전자상거래의 미래에 대해

마윈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말하는대로 하고 서약을 굳게 지켜라.>

 

마윈은 왜 중소기업에 치중을 했을까?

중소기업중에는 자금이 적고 소상인과 개인들에게 유리한점을 통해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의지를 불태워주는것으로 목표를 실현했다.

 

계속 아니 아직도 궁금증은 풀어나가지 못했다.

왜 중소기업에 치중하고 그들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는것일까?

대기업위주가 아닌 중소기업위주로 말이다.

 

중국기업가논담중에는 10명의 유명회사 이사장들이 모였다.

이때 마윈의 말재치와 그의 언변 그의 말재주가

당시 그장소에있는 모든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순간순간의 짧은 말들은

마치 정곡을 찌르고 알리바바의 핵심즉 알리바바의 중심적 위치에 있는 있유와 있어야하는 이유를

명쾌히 간단명료하게 톡쏘게 말을 해주었다.

 

당시 중국의 인터넷계 바이두회사 이사장인 이연홍이사장님이 이런말을 했다.

그는 매일 아침 새벽5시에 일어나서 마음을 항상 조급해하고있다.

자신앞에 기회가 너무 많아서 어떤 기회들은 무조건 거절하거나 버려야만이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발견하고 얻을수있기 때문이다.

이에 마윈은

우리가 가지고 싶은것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과 우리가 포기해야할때는 사실 기회가 그리 많은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른 이사님이 이런말을 꺼내놓았다.

중국상에는 물류적인 상무역이 세계적으로GDP로 보면 17%,일본은 5~6%.미국은 6~7%를 차지 하고있다.

이에 마윈은 <하지만 우리 알리바바는 이런 경동들을 더욱 많이 배양해는것이다.

두번째는 이런 경동회사들이 더욱더 많은 돈을 벌수있게 도와주는것이다.>

 

마치 수림속에 먹이감이 생겼을때 잡아서 주는것이아니라 어떻게 잡을수있는지를 가르쳐주는것과 같다.

그리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다.

 

마윈은 그냥 회사에서 그 적지않은 월급으로 보통수준의 삶을 살수도있는 사람이였다.

하지만 자신의 길과 자신의 생각을 믿고 변함없이 꾸준히 달려왔기에 이곳까지 올수있었던 것이다.

평생의 그누군가의 밑에서 알바식처럼 시키는일에는 더 이상 견뎌내지 못했다.

돈이 있을때는 그럭저럭해도 돈이 없을때에는 주변의 친한 사람들까지도 외면하는 현실적인것에 마주하면서

그는 창업을 시작하고 이 창업에 뛰어들었던것이다.

 

인터넷과 핸드폰 하나로 어떻게 하면 창업을 할수있는지를 마윈은 배워주고 싶었고

이를 통해 그누구든 잘사는 미래의 사회를 가꾸고 있다.

주식을 살 필요도 없고 이리저리 뛰어다닐필요도 없이 그냥 간단하게 시장을 마음대로 운영을 할수있게 하기위해서다.

 

과연 이시대를 거슬러 앞서나가는 그의 마인드와 그의 확고한 신념에서

우리는 그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얻고 무엇을 실현하면서 살아가야 맞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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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마윈

 

마윈의 인생철학중에서 -

<성공한 사람 가운데 열심히 일만 한 사람은 얼마없습니다

글들은 매일 고통스러운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길을 생각해 냈습니다.보통 사람이 가지 않는길을 간 것입니다.

총명한 게으름뱅이들이 만들어낸 엘리베이터,자동차 비행기등,

매번 수치를 계산하기 번거로워 수학공식을 만들엇고 음악회에 가는대신 레코드,테이프,CD를 발명했습니다.>

이세상 그누구나 돈많은사람들 부호들을 부러워하죠. 나도 언젠간 저렇게 돈이 많은 부자가 되었으면

하지만 매일마다 생각의 꿈을 꿉니다. 생각만 하는 꿈이라는거죠.

이런꿈은 우리가 행동을 하지 않는한 영원히 부러워하는 눈과 부러운 생각들로만

나의 뇌리에서만 만들수있는 꿈이라는 거죠.

 

이처럼 우리가 꿈꾸는 목표 즉 꿈을 우리가 실현할수가 있는데

매일매일마다 우리는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고 때론 그 꿈에 설정을 해놓는다.

나의 핑계로-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 머리가 똑똑하지가 않아서.

그리고 이것을 받아들인다. 나에게 정의까지 내린다.

그러니까 이꿈은 그냥 꿈일뿐이야라고.

 

성공에 있어 목표에 대한 집중력은 중요한 부분이죠. 올림픽선수들 김연아처럼 나라를 위해서

금메달을 딴사람들,세계유명인들이며, 그들이 수많은 시간들을 혹독한 훈련을 참고 견딘거와

하루에 10시간이상을 연구하고노력하여 성공에 이른 사례들.

우리가 보고싶은 화려한 영상과 그들의 성공 사례만 보고 그들의 수많은 대가를 볼줄모른다면

우리도 똑같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저멀리멀리 다른사람의 것으로만 느껴지겠죠.

 

마윈의 인생신념

<실패할수 있으나 너를 실패하게 한 사람에게 집착하면 안된다.>

무슨 목표를 세원으면 이를 실현하는데에 맞이하는 어려움을 고수해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흔히 너무 빠른 포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그만한 바늘로 갑자기 톡톡 찌르는듯한 느낌을 받을수있다.

실패를 할때 그누구에 의해서 누구의 탓으로 인해서 나의 꿈이 실패로 돌아갔고 나는 더이상

그일을 다시 할수없다고 마음에 상처를 남게되었다고하면서

우리는 누군가의 위로와 사과를 받고자 한다.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여리고 부수기 쉬운것일까?

하지만 마윈은 실패한 사람에게 집착하지 말고 그모든 수고를 감당하고 계속 100% 의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극복할수있다고 한다.

 

 

 

마윈의 강연중에서

마윈이 말하는 직업경영인과 기업가의 차이란

<나는  직업경영인들이 한 회사를 장악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를하고 있다. 직업경영인과 기업가의 차이는

똑같이 산에가서 메돼지를 잡는다면 직업경영인들은 총을 가지고 그 메되지를 한번 쐈지만

메돼지는 총알에 맞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로 달려온다면 이들은 총을 버리고 냅다 뛸것이다.

마윈은 자신처럼 맨밑바닥에서 자신이 직접일구어낸 기업인들은 매돼지가 죽지않고 이쪽으로 본인쪽으로 달려오기도전에

우리몸에 있는 칼을들고 앞으로 마중나가면서 메돼지한테로 뛰어간다.

그러므로 우리같은 기업가들은 무서워할것과 두려워할것이없는사람들이다.

왜냐 우리는 그누구에게서 배양해온것이 아니고 시장에서 직접 싸우서 일구어낸것이고.

나의말은 여기앉아있는 많은사람중에 돼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경제학자들의 말을 듣고 성공한 사례가 있는가?

극소수일것이다.

어떨때에는 경제학자들의 말을 듣고 더욱 무서워서 앞으로 한발도 못딛는다.

원래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그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경제가 이게나쁘고 저게 나쁘고

이런말들을 듣다 보면 더욱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겟고 공포만 안겨줄뿐이다라고

그 사람들이 걱정하는것을 너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고 그분들이 좋다고 하는 일을 너는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직접 자기가 경험하면서 싸워온 경력은 그무엇으로 바꿀수가 없는 값진 보물일것이다.

 

그는 기술도 모르고 관리도 모르고 재무도 모르지만 기업이 성장과정중에

 어떤 재난즉 고난은 무조건 뛰어넘어야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다고 한다.


마윈이 제일 흥미롭게 했던 일은

경제형세가 않좋았을때에  80~90%의 우수 기업들은 3~4번정도의 비참한 시대를 지나왔다.

만약 한기업이 성장과정중에 내부의 혼란과 내부의 고통과 외부의 싸움을 견디지 못한다면

이 기업은 현세대의 풍랑을 견뎌내지 못할것이다.

 

 삶에서 어떤 벽에 부딪친다면 우리는 곧 무너지거나 후퇴를 한다.

하지만 마윈과 우리 일반인들이 달랐던 점은 무엇일까

과연 그는 우리처럼 일반인이 아닐까?

 

왜 성공은 꼭 남의 일로만 느껴지고 돈버는 부자의 일은 이번생애가 아닌 다시 태여나야돼 라는 웃긴 생각을하게되는것일까?

과연 다시 태여나도 나는 마윈처럼 될수있을까?

부러우면서도 다시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처음시작을 인민폐8500원을 가지고 시작한 그의 첫사업.

북경에서 일을 하고있었지만 자신의 확고한 생각과 신념에 대해서 변함이 없기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집에서 직원들과 함께 사업을 시작한 그는 하루에 17시간 ~18시간을 일하면서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한 그 아무것도 없는데서 다시 시작한 그의 용기와

미래에 자신의 사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그를 그 모든 고난에서 무너뜨리를수가 없고

조금이라도 흔들리게 할수가 없었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우리는 마음속에 뿌리를 깊에 박게 된다면

그 어떤 바람과 풍랑을 거슬러 싸워 이겨내고 마침내 자기 자신의 생각 옳았노라고 결과를 보았을때에는

이미 성공의 길에 들어선거라고 확신을 해도 된다.

 

작은 풍랑 작은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매일마다 흔들리지 않고 이어나갈수있는

끈질긴 끈기와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우리가 이세상을 자신의

스타일로 잘 체험을 하는것이다.

 

10년 20년 뒤의 자신의 보습을 상상하면서 그때 그렇게 하길 잘했어 라고 칭찬을 할수있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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