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분투

오늘은 성룡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성룡은 분투에 관해 이렇게 말했어요.

어릴적에 그냥 길거리를 헤매고 15살에는 엑스트라를 수천명중의 한명으로 병사로 일을 하고

성룡은 죽는 연기를 잘했다고 한다.

카메라가 돌아갈때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오는 순간 바로 숨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은 죽는 연기를 할때 숨을 그대로 쉬고 있기 때문에 감독님은 화를 내면서 항상

(너희는 이미 죽었어!!그러니 움직이지 말아야지!!)라고

 

하지만 성룡은 카메라가 자신에게 비추게 되면 바로 숨을 멈추어서 카메라가 지나갈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게  진짜 죽는 연기를 잘한다고 감독님한테 칭찬받을 정도였다.

그후 항상 죽는 연기가 나오게 되면 감독님은 성룡보고 너 여기와서 엎드려라고 시켰다.

이 작은것을 통해서 감독님은 성룡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죽는 연기때마다 성룡을 부르곤 하였다.

이렇게 매일마다 조금씩 카메라에 모습을 담는일이 늘어났다.

 

그리고 전투장소에서 엑스트라를 하다보니 거기에서는 무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무술지도사가 무술을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져서 성룡은

와 나도 나중에는 무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될것이다라고 다짐을 하게 되엇다.

당시 무술 가르쳐주는 사람은 항상 차한대를 몰고 광~!하고 앞으로 지나갔다.

성룡은 당시 와 나의 드림카다~!라고 감탄을 하였다.

 

하루는 하늘이 이 성룡의 마음속에 말을 들었는지

무술지도사가 타고 지나가던 차가 광~!하고 지나가더니 갑자기 뒤로 다시 back하는것이였다.

무술지도사는 성룡에게 너는 우리조에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성룡은 네라고 답했다.

그 무술지도사는 (차에 타!)

이때 성룡은 차에 타면서 하나의 예의적인 행동으로 그 무술지도사의 마음을 빼앗았다.

그 하나의 작은 동작인데,

이 동작하나는 매우 예의적이고 타인을 존중한다는 뜻으로 표하기도하고 또한 자신의 겸손도 내포되어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그 작은 동작은

먼저 문을 열고 엉덩이부터 의자에 앉은다음 발은 밖에서 신발을 털어주는 동작이다.

이간단하고 작은 동작이지만 꼭히 높은사람들의 차를 탈때만이 아니라 그 누구의 차를 탈때 다 사용될수있는 동작이다,

특히 눈이 오는날과 비가 오는 날에는 더더욱.

 

그자리에 앉은다음 성룡은 정자세로 앉은 그 자세로 하나도 흐트럼없이 계속 그자세로 앉아서 갔다,

그리고 그는 목적지에 도착을 하고 바로 감사합니다.라고말을 하고 깔끔하게 내렸다.

그후 이 무술지도사는 매일마다 성룡을 불러서 자신의 차를 태워줬다.

조금조금씩 서로의 대화가 오갔고 점점더 친해지면서 성룡은 자신의 꿈과 가까워질슀었다.

중국에 최연소의 무술감독으로 18세에 무술감독으로 임명되었고 지금까지 그 직업을 해오고 있다.

 

매사람마다 세심한 동작까지 중요하다고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수많은 작품중에 수많은 위험속에 수많은 고난속에서도 참고 견딜수있었던 성룡

어떤 장면은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심한 공포감에 사로잡혔지만 그래도 그 동작을 해내는 성룡!

성룡은 자신이 슈퍼맨이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에요~라고 말을한다.

그의 어머니는 단한번도 자신의 아들의 영화를 끝까지 다본적이 없다고 한다.

위험한 동작편을 볼때마다,그의 어머니는 마음을 도려내는것 같고 그후 그냥 아들의 영화에 대해서는 안보고 계시다고 했다.

 

(경찰이야기)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동작이 있는데, 어떠한 안전한 설비도 없이 그냥 위에서 떨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밑에 유리로 만든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어떤 선을 잡고 쭉뛰어 내리다가 그 유리로 만든 작품들위에 떨어지는것이다.

위험하고 또 위험한 동작편들이다.

 

성룡은 이동작편을 찍기위해 6일동안을 망설였다.

아무리 위에서 아래로 봐도 떨어질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동작에서 성룡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고 망설이기만하여 감독님이 성룡한테

(그냥 안되면 우리 대체인으로 쓰자.)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싶이 성룡은 자신의 모든 크고 작은 동작중에서 어느하나라도 대체인을 쓴적이 없다.

그냥 단 한번이라도 쓸법한데도.단한번도 쓴적이 없다.

성룡이는 (그대체인도 사람이에요. 그분도 무서워해~)하고 자신이 그 장면을 찍는다.

 

사람들은 성룡이 보고 슈퍼맨이라고 하죠. 하지만 성룡은 슈퍼맨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자신한테 그리고 그 영화한테 그리고 관중들한테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성룡이가 분투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세상 모든 청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당신을 대신해서 분투해주는 사람은 없다.)

 

이말은 자신이 직접 이세상을 체험하는것이고 또 자신이 체험하는 만큼 아는것이되고

노력한만큼 분투한 만큼 자신의 것이되고 성과도 그만큼 커지고 값지다는것이다.

노력하지도 않고 보람을 맞보고싶다면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을한다면

분투하지도 않고 성공을 바란다면

그건 공상에서 그냥 몽상으로 가는 길밖에는 없을것이다.

 

분투는 위대한 영화를 찍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또한 위대한 사업을 하는사람들

위대한 학자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것이만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자신의 자리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해내고 분투하고 고난을 뚫고 나갈때는

그무엇도 우리를 막을수없고 그 무엇도 우리보고 안된다는 가설을 내어놓을수는 없을것이다!

 

 

 

 

 

 

 

 

 

 

30살

 

30살이 이제 4개월밖에 안남았다.

앞에 숮자가 바뀌기전의 29살인 작년으로 다시 돌아가보자.

29살까지 20대이니까 잘몰랐다. 그래도 20대 이니까 마냥 즐거웠다.

계속 28살까지 대학을 졸업을하고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된 내가

29살의 마지막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긴가민가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우울증이 찾아왓다.

이우울증은 나를 3개월동안 꽉조이고 있었다.

 

마치 잘 맞지 않는 몸보다 작은 쪼끼를 입은듯

숨통도 조여오고 그누군가가 모르는 사람이 자꾸나를 등뒤에서 밀어내는듯 싶었다.

아무리 뒤를 돌아봐도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방황하기 시작하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음을 던졌다.

왜 나는 30살을 이렇게 맞이해야만 하는가.

세월은 사람이 선택을 할수없는것일까?

왜 그리고 30살이 되어서야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것일까?

내가 받아들인다음에 천천히 와도 되는것 아닌가?
나에게 받아들일수있는 기회를 조금만달라고 그누군가에 심지어 하느님께 수없이 기도도 하고 물어도 보았다.

때론 눈물도 나왔다.

아무이유없이.

 

사람들마다 30살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 다를것이다.

나의 친구들은 아무일없이 그냥 받아들인다.

왜나만 이런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더 슬픈건 아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은 단 한사람도없다는것.

친구들도 참 신기해해 했다.

그래서 친구들도 만나면서 영화도  보면서 그냥 아무일없듯이 보내고 있지만 1월2월3월달 까지 너무 힘든 날들은 보냈다.

 

지금은 괜찮은 일을 왜나는 그때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에 아직도 답을 낼수없지만

지금또 그냥 받아들이고 있고 그냥 30이지뭐하는데에도 그냥 무덤덤해졈만 가고 있다.

중국에는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다.(三十而立)

나이 30살에 일어 난다는 뜻인데.

30살이면 이제 전에 겪었던 인생에 수련을 통해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지하면서 달려간다는것이다.

인생의 성장의 기간이자 자기 자리에 우뚝선채를 말하는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30살때에는 사회에서

어떤 조직에 자리를 잡고있을때 안전감보다도 자신의 일에 능숙하기도전에 새로운 후배들이 들어오면서

함께 일해나가는 30살은 그 직장에서 자리를 확실히 잡는것이 아닌 아직은 흔들흔들하는 위치를 말하기 때문에

함께 배워가는 중이다.

 

인턴으로인해 또는 아직도 미취업생들은 알바로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중이고 사회적인 경제 불안과

회사안의 분위기로 인해 더욱더 위축되어가고 숨이 꽉막힌 인간관계도 한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적의 소리는 이렇게 들려온다.

당신의 30살은 뭐뭐해놓아야한다고.

돈도 얼마만큼 있어야하고 직위도, 그리고 결혼방면에서도.그리고 여자라면 결혼을 빨리

이쯤30이면 늦었어 !!빨리 가야되!!라고 주위에서는 보채고 있다.

그리고 눈빛으로 말을 하고 있다.

 

30살이면 집도 있어야하고 가정도 있어야하고 차도 있어야한다.라는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마음을 둘곳이 없었을수도 있다.

20대 초반에 내가 그렸던 나의 인생의 30살 목표과 그림은 이게 아니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것이다.

20대 초반에 나는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고 인생이 아름답기만 했다.

왜??

그때는 공부밖에 몰랐으니까,,....사회를 몰랐으니까..

그리고 내가 노력을 한만큼 1+1=2라고 정확하다고 생각을 했으니까.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정확한건 아니다.

1+?=?

다음날엔 1에 얼마를 더할지를 모른다, 마이너스를 더할지,

나의 노력이 마이너스로 자리를 매길지 아니면 플러스 0을할지 아니면 플러스 5를 할지.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체험을 하고 살아가는 이유일까?

그래서 우리는 잠시라도 머리를 쉴려고 아이돌이나 배우한테로 눈길이 가는걸까?

마치 그들은 노력을 하는만큼 바로바로 성과가 나오니까?

29살 성탄절까지는 아직 초년생이여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이렇게 답을 내리고 여러가지로 위안을 주려고해도 안됬는데.

지금의 30살 8월달 곧 9월달에 가까이 와서야 자신의 일의 능숙해지고 나니까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점점더 안정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완전히 자신이 원하는 그런건 아니다.

아직도 불안한감은 마음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매달마다 내는 월세에 공과금에 핸드폰값에 여러모로 돈을 착실히 모으지 못하겠고 꿈은 더 많지만 퇴근하고 나면 지쳐있고....

 

30살은 우리가 인생의 3/1을 산것이다.

그리고 30살은 우리가 큰 십자가의 길에 들어선것과 같다.

사면으로 갈수있는데 돼체 어디로 가야 정확한건지 신호등도 없는 길

 

 

어느길을 선택을 했던 지간에 자신이 먼저 목표를 세우고 좌우로 시선을 돌리지 말고 꿋꿋이 걸어나가면

내가 나에게 그래도 잘살았어라는 말을 60에는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먼저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지 그리고 어떤일을 성공해냈는지.

자신의 한계를 어디까지 체험을 했는지.

이 모든과정에서 자신은 즐겼는지?

 

때로는 방황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하고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다.

땀도 많이흘리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하루동안에 세운계획이 한달이 가도 완성을 못해도 포기하지 말고 안되라고 말도 하지 말자.

사람은 포기할수도 있고 그어떤 고난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겨내는 깡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포기했을때는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30살은 마치 불등과 같다. 아직은 희미하게 빛나지만 언젠간 가다보면 나의 길을 환히빛내주는 그런 불빛!!

 

 

오늘의 문장은 지금30살이든 30살이 넘었던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소통하고 싶어서 글은 쓴건데

혹시나 이글을 읽고 오히려 반감을 느끼는 분들한테는 미안하다고 마음속으로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의 나의 솔직한 마음과 나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지친 마음 달래고 싶은 분들 조금이라도 쉬고 갔으면 하는 진심된 마음이다.

 

 

 

임지령

 

 

방부제를 먹은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죽을 때까지도 어릴적의 그런 모습으로 늙어보이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다 주어지는 그런 선물은 아닌가봐요?

이런 사람들 보면 때론 내심 하느님은 조금 불공정한 신이라는걸 살짝 생각해봅니다

 

20살때 임지령은 병근무하러 부대로 향했다.

그때 당시 임지령은 매일마다의 녹음과 매일마다 노래와 연기 , 춤으로 인해

자신의 단 한시간 조차 낼수가 없었다.

 

많이 지쳐있던 그는 그 부대 통지서를 받는순간 너무 기뻤다.

끝내 자신이 원하는  것:  지금이 아닌 다른 장소로 바꾸어서 좀 휴식을 할수있겠구나 ..

 

하지만 부대에 들어간 첫날

부대장은 임지령을 불러서 사람들앞에서 <伏地挺身>을 시켰다.

이동작은 하나 하고 구령을 외치면 몸을 앞으로해서 엎드리고 둘하면 몸을 일으키는 동작이다.

임지령은 앞으로 달려나가 다른 병사들앞에서 시범을 보였다.

하나! 앞으로 훅 엎드렸다,

하지만 십몇초가 지나도 둘이라는 구호는 들려오지 않았다.

임지령은 엎드려서 부대장을 바라보면서 부대장님 둘은요???

부대장은 (너희들 봐라 임지령이 되는 동작이니 너희 모든사람들이 다되는것이다.

모두 해체!)

임지령은 마음속으로 너무 당황스러웠고 대체 뭣인지를 몰라서 어리둥절했다.

(임지령은 키가 작고 몸이 외소하여서 겉보기에 너무 약하다고 느껴질수있다.

부대장이 보기에 병사들중에 제일 약해보여서 아마 시범으로 할려햇는데.

너무 잘하니까 그냥 별말안하고 다른사람들도 다할수잇겠지라는 생각을 했던것이다.)

이렇게 부대생활의 하루가 다 지나갔다.

 

얼마후 임지령은 문공단에 안배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임지령은 문공대가 과연 쉬운 단체는 아니라고 말을했다.

 

문공대에서는 연출뿐만이라 무대를 장식해야하고 음향, 조명, 도구도 만들어야 했다.

그는 거기서 제봉틀로 옷을 만드는것도 배우게 되었다.

자신이 원래 할줄몰랐던 일도 하지 않아도 될일도 다 배웠다.

그리고 한가지 깨달은것이 있다.

용기를 내서 배우고 또 그것을 하고있으면 이세상에 사람들에게 안될께 과연 뭐가있을까?

 

우리는 부러워하면서도 그것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잇다.

어디에 참석을 하고 싶은데

1등을 하고 싶은데

배우가 하고 싶은데 노래가수가 하고싶은데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할수잇고 할줄아는것도 많다.

나는 하느님께서 우리인간에게 꼭 한가지만 잘할수잇게 한가지만의 능력을  매사람에게 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능력이 많다.

때론 발견을 했다고 해도 아직 포부가 크지 못해서 그것을 실현할려고 하는 노력을 할려조차 하지 않는다,

매일마다의 무력감에 이어 실령 자신의 능력을 발견을 했다고 해도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지나가게 하거나 묻혀지게 한다.

 

또한 자신의 능력  재능이 아닌 그 어떤것을 하고자 할때 많은것을 자신의 뜻밖에서 배운다,

그리고 또 임지령처럼 깨닫게 된다.

그냥 하면 되는것이구나.

이렇게 모르는것도 배우고 익히면 되는거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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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령의 이력서

 

15세에 대만에서 3대 광고를 찍고

16세에 음악회사와 계약을 하고

17살에 개인 음악회을 열고

18세에 촬영사무실을 열게 되엇고

22세에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고

23세에 (法拉力赛)에 참석.그가하는 스포츠 경기이다.

25세 생애 첫 드라마를 찍게 되고/   그해 성공적으로 (赛车队-스포츠차와 시함하는)를 하나 성립 시켰다.

26세에 과학기술 회사를 하나 만들고

31세에 자신의 시합차대를 조직하고

32세에 회사를 하나 만들고

 

임지령은 시간만 틈만 나면 생각을 한다.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지?

어떤 일을 아직 하지 못했지?

그리고 그것을 바로 행동에 옮긴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나이가 어떻게 됬던 당신이 얼마나 일을 했는지에 달려있다.

자신이 완성한 일을 가지고 남은 인생의 여정을 계산을 해야한다.

나이가 아니라.

 

아직은 절대로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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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금 중국에 황소팡(黄小胖)이라고 나이 많고 몸이 조금 뚱뚱하고 키가 작고 피부가 어둡고 못생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다.

하지만 그녀는 꿈이 배우엿다.

예전에는 부모님은 그가 예술학교에 진입하는것을 반대하셔서 배우와 제일 가까운 직업을 택하게 되었다.

 

하루는 어던 예쁜 연예인이 한명 있었는데,

대사를 외우지 못해 여러번의 NG를 20번이나 하고 말앗다.

이배우는 힘들어 너무힘들어 하면서 울상을 짖고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어 잠도 못자고 해서 기억도 못하겠어!!ㅠㅠㅠㅠ)

 

황소팡은 그의 작고 예쁜 얼굴을 보면서

만약 내가 너같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나의 모든것을 다 희생을 할수있어!!

단 너의 이런 기회만 나에게 주어진다면 .......

그는 자신의 이런 마음속의 말들을 듣고나서 너무 놀랐다.

꿈이란 다른것을 한다고 해도 없어지는 존재가 아닌

꿈이란 자신의 마음속에 깊이깊이 억눌리고 감춰버리게 된것

꿈이라는것은 없어지거나 사라지지않는것이라는것.

 

그는 조금씩 차근차근 엑스트라를 시작하게되었다.

 하지만 꿈이 그렇게 쉽게 찾아오게 되는것일까?

 

촬영장에서 주연은 공주같은 대접을 받지만 엑스트라들은 존재감이 없는 때로는 무시를 많이 당하고 그리고 욕도 먹을수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연기를 좋아햇던 황소팡은

나이 60세가 되는 날에 다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을때

용감하게 자신이 원하는 그것을 해냈던 그 한발자국을 기억하고 싶은것일까?

 

인생이란  단 한번을 사는것

이제 더 행동에 옮기지 못하면 늙는다.

그는 메이크업 아트스트 직업을 포기하고

연기할수있는 기회를 찾아 다녔다.

지금부터 고난이 시작되었다.

 

똑똑똑; 저 연기하고 싶은데요.

<저 죄송한데, 당신의 나이가 너무 많아서..>

 

똑똑똑;~

<너무 키가 작아요.>

 

똑똑똑;

<죄송한데, 당신은 유명하지가 않아서....>

 

 

알아요 알아요. 제가 뚱뚱하고 날씬하지 못하다는것도....

하지만 때론 배우들이 이런 얘기를 하죠.

배우로서 너무 힘들때도 있다고요.

하지만 그 힘든것은 돼체 뭣인가요?

저에겐 그힘든것조차 맛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어요!!

 

계속 기회를 기다리고 열심히 곳을 찾던중.

어떤 한 무대가 자신에게 기회를 주겟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무대는 거리감이 없고 평범한 한 여성을 원하는것이였다.

주제는 마음속의 말을 꺼내고 불만인것을 꺼내서 웃음으로 바꾸는 그런 여자애를 원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의 말들을 꺼내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단점인 팔뚝살의 흘렁거림으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함으로써 관중들은 모두 웃어버렸다.

 

이번기가 나가고 그의 한친구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너의 제일 창피한 팔뚝살을 그렇게 흔들어서 꼭 관중들을 웃기고 싶었니?!

너무 속상하지 않아?여자로서,,,,

 

그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무대에 서있는한 나는 나의 몸의 어디든 모두다 흔들수있어!!

황소팡은 자신의 연기력에 자부감과 관중들과 더욱 가까워지는것에대해서

관중들이 자신의 살이 많은 팔뚝살 특히 치살로 보이는 부분도 드러내서 아랑곳하지 않고 관중들을 웃겨냈다.

그의 뼈속까지의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는

그의 배우의 길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모든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어본다,

<우리는 아직도 꿈이 있는가?

혹시 모든 상황이나 경황 조건이 다 맞아 떨어진다음에야 우리는 OK라고 하고

그것을 실현할려고 행동을 하는것이 아닐까?>

 

 

 

나이가 어떻게 됬던.

많던 적던 행동을 하세요.

단신은 마음이 움직고 

인생은 춤을 추게되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아직도 움직이지 않으면 늙는다.

 

 

 

 

 

 

 

 

 

 

 

 

 

 

 

 

 

 

 

 

 

 

 

 

 

 

 

 

 

 

성격색채로 알아보는 사람의 성격<2>

 

어제 이어서 나머지 두가지 색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다.

나머지 두가지 색까은 노란색과 초록색이다.

노란색은 특징은 1.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끝까지 견지를 한다.

2.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은 모든 것을 사용해 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

 

초록색은 1. 어떤일에관해서나 누군가와 충돌이 일어났을때에 큰일이 작게 작은일을 없게하는 사람들이다.

극히 인간관계상의 화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화평을 이룰려고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조건 단한가지의 색깔만으로 가지고 사는것이 아니라

두가지 색깔이나 세가지를 가지고 산다,

 

즉 하늘색 사람이 초록색성질도 가지고 있을수 있고

노란색 사람은 빨간색의 성질도 가질수있다는것이다.

그냥 하나의 색깔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그럼 이제 예를 들어서 설명:

 

만약 어제의 똑같은 치약의 사건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면,

빨간색이 하늘색,초록색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때 하늘색 초록색 사람들은

실망을하고 반나절이나 설명을 했는데 안듣는거 보니 그럼 됐다,

차라리 그냥 마트에가서 치약하나를 사서 따로 각자 쓰기로 한다.

 

왜냐명 초록색성질이 깃든 사람들은 타인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색은 내가 생각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도 나의 말을 따르기를 원하기때문에 마음안에는

초록색외에  노란색도 들어있다.

 

하늘색은 일을 할때 규칙적인것을 선호하고 노란색은 타인이 나의 그런 룰에 맞우길 원하고 맞춰야된다고 생각한다,

 

많이 헷갈리시나요?????

헷갈리신다면 이번에는 번호를 해서 설명을 보충해드릴께요.

 

1번은.빨간색+초록색

2번은.하늘색+노란색

 

2번이 1번을 고칠려고 할때 1번은 나와서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제가 깜빡했어요 ㅜㅜ.이렇게 설명을 한다.

다음에는 고칠께요.

(초록색이 들어있기 때문에)

 

하지만

1번이 빨간색+노란색

 2번이 하늘색+노란색
1번의 색깔이 변했을떄는 같은 상황일떼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통계에 따르면 1번인사람들이 급하고 화를 내고 목소리가 커지고 다싸운뒤 마음이 점점 평정심을 되찾는다.

하지만 2번사람들은 위에사람들처럼 분개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차분하게 자기가 한말은 다하고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말을한다.

 

또한 양에 비해서도 논할수있다.

노란색이 빨간색보다 비례가 더많이 들어갔을경우에는 노란색의 특징이 더많이 나타난다.

견지하고 자신감있고 타인의 상황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이 견고하다.

 

이처럼 빨간색의 비례가 더 많이 들어간사람들은 열정이 많고 활발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마음상태가 열려져있다.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력이 많다.

 

하늘색비례가 많이 들어간 사람들은 일을 할떼 섬세하고 계획적이고 주의집중할때 타인의 방해를 받기싫어하고 직접적인것을 싫어하고

돌려서 말을 한다.

 

초록색비례가 더많은 사람들은 인내심와 안정됨 그리고 타인과의 충돌을 원하지않는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상에 어떤 색채이고 어떤 혼합된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색채가 비례를 좀더 많이 갖고 있는것인가를 조금 이해했을꺼다.

그럼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 할수도 있다.

어떤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위대한 리더가 되겠는가?

노란색을 가진 사람들은 강력한 지배력과 영도들의 욕망을 갖고 있다.

태어나서 100일째 되는날 애기들이 돌잔치에서 물건을 놓고 그 물건들을 자신이 갖고싶은것을 잡고

가져올려고 할때 잘되지 않는다면 계속 힘쓰고 꼭 가져올려고 하고 안되면 왕하고 울어버린다.

이제 노란색 기질이 많은 아이이다.

이런 애들은 어려서부터 리더능력이 뛰어날수있다.

 

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람들과 강하고 즉흥적인 사람들도 위대한 리더가 될수있다는것은

꼭히 노란색사람들만이 리더가 될수있다는 말은 아니다.

 

 

매 사람들마다 다 자신의 장점과 우세한점이 있다.

하지만 이 우세한점이 너무 지나쳐서 선을 넘어섰을떄에는 과한것이여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충돌이 생길수도 있다.

 

자신을 어떤 색깔로자리매김을 할지라도 이것은 그냥 대체하는 부호같은 역을 할뿐이다.

원래 러쟈도  이 4분류의 색채로 나누엇던 이유도 그냥 기억을 하기 편리해서 엿고

색깔이 아닌 순서나 아라비아 수였다면 주제는 일이삼사 아니면 다른것일수도 있다.

 

성격과 개성의 차이

여기서 알아야할것,

성격과 개성은 다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중에 제일로 가는 물음은 바로

성격은 천성인가 후천성인가이다.

러쟈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잇다.

성격은 천성적이라고

애들은 태어날때부터 울음소리가 전부 다다르다.

울음소리가 잔잔하게 조심하게 우는 애기가 잇는가 하면

노란색 애들은 배가 고프지도 않는데도 평소에 쓰게 소리를 쎄게 내면서 운다.

그러면 자신의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의 엄마와 아빠뿐만이니라 주변의 이모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주로 다와서 본다는것을 안다.

 

 

성격색채가 분명했던 사람들도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생활을 할때 본성으로 갖고 잇던 성격색채이지만

상황에 따라 변할수도 있다.

원래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언변술이 좋아야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이 직업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싫어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매일매일마다 훈련을 하게된다면 나중에 그누군가의 앞에서 당당하게 선보이고 타인과 함께 지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하게된다.

 

마지막으로 총집함하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성격은 천성이다-원래의 자신

개성은 후천성이다-현재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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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쟈 성격색채(1)

러쟈는 2년동안 은행직원으로 일을하다가 물건을 파는 직원으로 직업을 바꾼사람이다.

러쟈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책을 많이 봐왔다.

그책에서 제일 중요하게 강조한 하나의 이념은

이세상에서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타인이 자신을 대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그방법으로 타인을 대하라.

그래서 러쟈는 곰곰히 생각했다.

타인이 자신을 조금 열정을 가지고 조금 우호적이고 진정성있게 나를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이렇게 똑같이 타인을 대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물건을 팔기위해 만나는 고객마다 이방법을 사용을 했는데 성공한 사례가 있는방면 실패한 사람도 있다. 그것은 5:5

 왜이럴까? 과연 카네기의 말이 틀린것일까?

분석해본결과 이두부류의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두개세계의 사람들이다.

 

그후 러쟈는 회사 이사장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 사장님은 자신이 지금까지 봐온사람중에 제일 자세하고 꼼꼼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다.

회사의 모든사람들이 그와 일을 상의할경우 직원들이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를 상관하지 않고 주의깊게 듣지도 않는다.

그는 서면의 문건들만 받아들인다.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서면상의 보고를 꼭 본다.

먼저 서면상의 보고를 드리고 그 일에대해서 설명을 드릴때에는 그중간에 중단하거나 끼어들지 않고 마지막까지 다듣는다.

다 듣고 난후 이사장님은 질문을 한다.

(다른 가능성은 없나요? 만약에 이런일이 벌어지면 당신은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왜 당신은 이 수자가 유효하다고 하는건가요?어디서 알아온건가요?)

하나하나 자세하게 다 물어본다.

아예 당신이 생각도 하지 못한 질문을 한다.

 

먼저 사장님은 보고서를 보시고 첫페이지와 마지막페이지까지 훑어보시면서 글자가 바른지 점은

 제대로 찍혀있는지 글자와 글자의 사이가 정확한지?를 알아내고

팬으로 보고서의 틀린부호와 글자와 글자간의 간격을 싹 그려내고

다시 해오라고 한다.

엄청 자세한 사람이라고 볼수있다.

함께오래 일을 하게되면 천천히 자신도 사장님을 닮아가는것을 느꼈다.

1년뒤에 사장님이 바뀌게 되었는데.

아침에 그 사장님의 방에가서 어제회의한 내용을 보고하려 하였다.

보고할때 예전에 사장님과 하던 논의식으로 똑같이 하였다.

(어제한 회의에서 모두 5부분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다섯부분을 4가지로 분류를 하였구요.

이네가지중의 첫번째제목의 제일 작은일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사장님은 얼굴색이 어두워지시더니 곧바로 무엇이 제일 중요한것인지 물어보았다.

 

러쟈는 예전에 사장님께 보고하던 방법대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자세하고 세심하게 작성을 하였던것이다.

러쟈는 이모든게 다 중요하다고 말을 했고

사장님은 이 4분류중에 내가 질문을 하는것에 당신은 답변을 하세요.

이렇게 두명은 서로 질문을 하고 답하는 식으로 15분안에 끝나게 되었다.

(전에 사장님은 1시간을 사용을 했는데.)

 

러쟈는 그때당시 사장님의 방을 나오면서 느낀것은 당시 성격색채에 관해서 아는것이 없었지만

정확한것은 첫번째 사장님과 두번째 사장님은 서로 완전히 다른 세계에세 온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첫번째 사장님과 회의했던 방식으로 두번째 사장님한테 똑같이 쓴다면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오고 만족은 서로 다를 것이다는것을.

 

첫사장님은 러쟈의 자세하게 하면 세심하고 신뢰감을 주었고

하지만 똑같이 두번째 사장님한테 했을때는 그렇게 자세한것이 오히려 능력없고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는다고 여겼던 것이다.

 러쟈는 똑같은 일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이렇게 서로 다른 반응이 돌아온것이다.

 

회사안에서 사람을 대할때 위아래좌우를 가려서 해야한다.

위에사람을 대할때와 아래사람을 대할때 그리고 직장안에부서의 사람을 대할때와 바깥부서의 사람을 대할때 일에대한

요구도와 말을 하는 방식을 바꿔야하고 기대치도 알맞게 해야한다.

 아래사람에게 2주뒤에 자신이 원하는 보고서를 원할때는 그사람이 할능력이 있는지를 봐야하고

이직원은 어떤 업무에 강하고 어떤일을 더잘하는지도 파악을 해야한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직원들을 대할때는 직원들을 대하는 요구도도 단계마다 달라야하며

매 직원들마다의 성격도 알아야된다고 본다.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방을 대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상대방을 알고 그에 맞게 대한다는 것이다.

 

<성격색채의 주요내용>

이것이 성격색채의 주요 내용이다.

이세상 많은 사람들을 네가지의 색깔로 나뉘고 있다.

좀 너무 간단하지 않는가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세상 수많은 사람들을 4분류로 나누다니.

공원전 <公元前>2300년전에 시붜커라디라는 사람은 사람의 혈액에는 보두 4가지의 다른 혈액있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후 학자들은 사람의 기질을 동물형으로도 주장해왔는데, 공작형 부엉이형 호랑이형...

이렇게 사람을 4가지로 나눈다는것은 사람은 많지만 그 내심속에는 서로의 같은 공성을 갖고 있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엄청 앞에 한사람이 가고 있다. 그 사람은 손에 유리 물병을 들고 있다.

뒤에 한사람이 쫗아오더니 달려와서 이사람의 어깨를 치면서 왁!하고 놀라게 했다.

 

이 똑같은 상황에서 4분류의 사람을 살펴보자,

첫째:너무 놀란 나머지 이사람은 돌아서서 화를 내고 욕을 한다.

너무 놀랏고 손에들고잇던 물병까지 깨뜨렸기 때문이다.

 

 

두번째사람은 화를 내고 뒤에 사람을 욕한 사람은 오후가 되어서 자신이 했던 욕을 까먹고 다시와서 그대로 기쁘게 살면서 인간관계는 여전히 좋다,.

세번째 사람은 사람은 화가나지만 얼굴표정으로 아놔~!이렇게하고 아무말없이 갔지만 오후가 되어서 똑같은 사람에게와서

똑같이 어깨를 갑자기 훅치면서 거봐 놀랐지! 라고 복수를한다.

 

또 한사람은 놀란나머지 유리를 주으면서 그사람을 응시하고 분노하는 눈길로바라보고 조용히 아무말없이 간다,

그리고 몇개월동안 심지어 1년동안을 말을 안건다.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반응

그럼 대체 성격색채는 무슨말을 의미하는것일까요?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 초록색.

하늘색은 규칙,조리,순서,진밀한것을 대표하고 어떤순서에도 다른사람들이 흐트러지게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빨간색은 대충하고 서두르고 빨리하는 습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우리가 양치질을 할때 치분을 짤때 하늘색사람들은 치분을 끝에서부터 짠고 제자리에놓는다,

하지만 빨간색 사람들은 치분은 중간부터 대충짜고 제자리에 안놓고 그냥 주변에 아무데나 버려둔다.

만약 이두사람이 서로 함께산다면

빨간색 사람이 치분을 중간쯤짜고 그냥 훅버리고 간것을 두번째 하늘색 사람이 들어와서 이관경을 본다면

그는 아무말을 안하고 자신이 해온 규칙대로 제일 끝에서부터 짜서 쓰고 제자리에 꽂아놓는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이틀이 자나서 4일됬을때 더는 참지 못하고 말을 꺼낸다,

 

하늘색사람의 특징은

먼저 빨간색에게 혹시 요즘 이상한 점을 발견못했어라고 말을 꺼낸다,

하늘색사람은 말을 꺼낼때 항상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것이 아니고 돌려서 말을 한다.

하지만 눈치없는 빨간색은 모르겟다고 말을하고

그제야 하늘색은 아침마다 치분을 잘짜고 제자리에 놓아두면 안되겟냐고 말을한다,

 

하늘색 사람들의 특징은 말을 처음부터 않하고 자신의 실행과행동으로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타인이 알아차리기를 원하고 저절로 고치고 변화되기를 원한다,

이런 하늘색사람들은 인간관계의 밀착과 서로에 대한 존중을 많이 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빨간색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지만 그다음날 까먹고 똑같이 자신이 하던대로 행동한다,

이에 하늘색사람들은 참지못하고 분노한다,

왜냐 하늘색 사람들은 자신이 대답한것에 대해서는 꼭 그일을 제대로하기 때문에

타인이 자신과 약속을 했을때에도

똑같이 지켜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빨간색은 너무 미안해 하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아침일찍일어나서 칫분뿐만아니라 화장실이며 주방이며 깨끗하게 정리를 해놓았다,

그리고 거실에서 칭찬받을 생각에 좋아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한다.

하지만 하늘색 사람들은 빨간색사람을 칭찬해줬을까요??

아니 왜냐 하늘색사람은 빨간색사람이 치분을 제대로 놓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늘색사람은 내심깊은곳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람은 끊임없는 비평과 요구만이 앞으로 나아갈수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렸을떄부터 자신의 부모님이 이렇게 해왔고 어릴때 무엇을 잘해도 마음으로 만족을 하고 흐뭇해하지만

 엄격한 요구로 인해 칭찬에 인색했던것이다,

이는 직장에서도 볼수있다.

직원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위에 상사들이 하늘색 사람들이 많다면 직원분들이 아무리 일을 잘한다고 해도 칭찬을 드물게 할수있다,

 

하지만 빨간색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잘했을때 타인으로 부터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고싶어한다.

만약에 안준다면 몹시 슬퍼할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원상태로 복귀를 한다,

그럼 하늘색사람은 분개를 하면서 빨간색사람한테 말을한다,

내가 몇번이고 말을했는데 어제는 잘했으면서 왜또 원래대로 행동을 해?!!

그럼 빨간색 사람들은 엄청 화를 내면서 내가어제 잘했는데 그때는 말을안하고 오늘은 내가 고의적으로 그런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와서 그러냐

하늘색: 이렇게 간단한 일을 가지고 몇번이고 왔다갔다하느냐.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계속 나가다가는 도저히 생활을 못하겠어

빨간색: 못살면 못살았지뭐!!

하늘색: 나 너랑 결혼을 하기전에 20년 넘게 엄마아빠랑 살았는데 단한번이라도 이런일로 잘못된다는 말을 못들었어,

빨간색:이제 몇일을 살앗는데 이렇게 작은일가지고 정신을 쓸필요잇어?

하늘색: 지금내가 하는 말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의 삶과 영향이 있는거야,

너 앞으로 계속 이렇게 행동을 한다면 더는 같이 못살겠어.!!

빨간색: 나도 못살겟어!!

똑같은 상황이여도 서로 충돌이 이렇게 심하게 나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다른 색갈을가진사람들이 만난다면

 

나머지 두가지 색갈에대해서는 다음이시간에 글을 올릴꺼에요>
혹시 너무 자세하게 써서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고요 그럼 다음시간에 다시 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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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쟈<乐嘉>의 성격색채

당신은 당신의 원동력을 꼭 찾아야 합니다.

 

은행의 직원으로 일을 하면서도 러쟈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지? 어떻게하면 성공을 하고 어떻게해야 이쁜여자친구를 얻지??ㅋㅋㅋ

그래서 수많은 성공학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안에 하나의 법칙이 들어있는것을 발견했다.

성공학의 법칙에는

하나의 꿈이 있어야하고

하나의 목표가 있어야하고

열정과 고직한 마음있어야한다.

그리고 신념이있어야하고 견지하는 마음과 용기도있어야한다.

 

이모든것들이 다중요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러쟈는 <열애>라고 말했다.

러쟈는 자신의 원동력이 뭔지를 알고있다고 했다고 했다.

왜 이것을 해야하고 나의 원동력은 <성격색채><性格色彩>을 열애할때 생긴다고 말했다.

어떤 사물을 볼때도 색깔이 보이고 어떤 사람을 만날때도 그사람에게서 빛이 발한다고 한다.

 

어떤 일을 열애하면 그의 원동력은 거기서 나온다고한다,

오늘은 이분이 창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일을 하고싶을때

당신이 누가됬든지간에 당신은 당신의 원동력이 꼭 있어야 한다.

 

<非成勿饶>프로그램을 할때 사람들은 러쟈보고 감성전문가로도 보고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러쟈보고 방송국의 아나운서라고 보고 하는데

라쟈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성격색채의 전도자라고 보고있다.

자신이 하는 모든일의 종합목표는

성격색채가 이 실용적인 심리학의 도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를 주고

이것을 사용을 하길 바라는것이다.

 

1966년때 성격분석의 강좌를 듣게 되었다.

먼저 들으러가기전에 배척하는 심리가 강했다,.

그때당시 러쟈는 여자친구와 헤어질가말까라는 고민을 하고있을때여서

이강좌가 의심으로 다가왔다.

사람은 이렇게 복잡한데 어떻게 사람을 몇가지로만 구분을 할수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그 강좌를 듣고 크게 깨달은바 있다.

내가 타인에게 좋게 대하는 방식이 타인은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러쟈는 자신이 제일좋은 방식으로 전부다 타인에게 줬을때

예를 들어 200만원을 199만원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줬을때 자신은 모든것을 줬다고 생각을 했는데.

상대방은 뭘더 바랄것이 있는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다.

 

사람들은 제일궁금해하는 3가지가 있다.

1첫째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2둘째는 자신이 어떤사람을 찾아야 적당한가?<단 이질문은 미혼인 사람들이 주로 묻는 질문이다.

결혼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자신의 남편을 잘 다스릴수있는지에 묻는다.>

3세번째는 자신의 자신이 이런저런 애인데 어떻게하면 잘관리를 할수있을까요?

 

2006년도에 <색망식인>(色盲识人)이라는 책을 하나냈다.

이책을 쓴계기가 너무 재밌었다,

러쟈는 그떄당시 돈많은 여자친구와 사귀었는데.

그때 러쟈는 돈이 없는 빈털털이여서 그의 여자의 아버지는 별로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러쟈는 자신이 평생돈을 벌어도 여자친구의 아버지만큼은 벌수가 없으니까 차라리 지식으로 승부를 내자.

돈이 없지만 지식인은 무시를 할수없을거라고 생각했던것이다.

그래서 자식인이 되면 인정을 해줄거라 믿었다,.

 

초기에 은행일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기위해 학습을 받았는데.

그때 당시 창업자들과 관리자들한테 이런 말을 한적있다.

자신이 주장하는 성격색채에 대해서

하지만 관리자들은 너가 강사도 아니고 전문인도 아니면서 뭔데 그것을 증명할수있는가?

너를 뭘보고 믿느냐며.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믿으려고하지 않았다.

 

그후 러쟈는 증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증명자란 두가지 방법으로 증명을 할수있는길이 있다.

첫번째 모든사람들이 다 자신이 이일을 못할것이라고 말할때 이증명자는 자신한테 이일을 할수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본인은 자신을 믿어준 이증명자에게 꼭 보여주기위해 이일을 열심히 해서 성공시킨다.

두번째는 모든사람들이  다못하는 것을 너가 한다고?(약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이 말을 들은 본인은 이를 악물면서 꼭 해낼것이라고 다짐을 한다.

당신들이 눈이 삐였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두가지는 서로 상반되는 형태로 다가온다. 하나는 신뢰하고 희망하는 형태 하나는 복수의 형태로

그래서 나는 꼭 복수하고 말것이라고.내가 강자라는 것을 증명한다.

하지만 지금 러쟈가 말할려고 하는 원동력과는 서로 다른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일을 하기위해 증명의 개념이 있다.

이일을 잘하고 자신의 개인가치관을 성립하고싶다면 그리고 진심으로 이일을 성공시키고싶다면

왜이일을 해야하는지를 설명을 할수있어야한다.

마음속으로 충분히 이일을 좋아하게 되면 어떠한 충격과 흔들림을 받았을때에도 자신이 이일을 완성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안될것이다.

 

 지금 현장에 계신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지금하고있는일이 좋아해서 하는일이 아닐수도있다.

학교에서 졸업을하고 나와 자신이 엄청 좋아하는 일을 찾을수있고

돈도 벌고 성장도 하고 일도 성공시키고 이런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

 

러쟈는 본인이 10년을 노력한다음에야 자신의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자신이 이런 강사가 된이유는 관중들 앞에서 자신의 법칙을 강연을 했을때 관중들이 만족감과 얼굴에 띈미소와

동의하고 새로운 지식을얻고 또 인정을 하엿을때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뿌듯함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이 아직도 이렇게 서서 강사를 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배우 연기자와 비슷하다고 하였다.

배우들은 인기를 많이 받았고 잠시동안 사라졌을때 제일 고통스러운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관중들이 쳐주는 박수소리가 어느정도 높았다가 갑자기 없어졋을때의 실망감은 제일 큰 고통을 다가온다고 했다.

지금사회에 이로서 자살을 한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

 

이와 똑같이 강사들은 강연을 하는 목적이 인정을 받고 박수를 받기위함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자신이 강연한 내용이 들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은

그냥 노력이 아니고 마냥 값지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존재가 타인에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인기가 점점더 많아지고 그만큼 책임감도 커져갈때쯤에 자신을 계속 앞으로 나가게하는것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갖게 되는것이다.

타인에게 가치관이 점점더 커져갈수록 자신이 본인에게 인정도도 점점더 높아질것이다.

러쟈가 강의를 하는 성격색채는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 녹색이라는 색갈이 당신이 지금이자리를 떠나서 집에 갈때

이 네가지색으로 문제해결을 할려고 시작을 할것이다.

 

오랜전분터 시작된 이 성격색채가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된것은

기업에서도 쓸수있고 이 간단하고 보편성이 있고 한명의 박사와 한명의 초등학생이 같은 시작점에서 똑같은 언어체계에서

교류를 할수잇다.

성격색채는 두개의 전혀다른 직업인들이 만나 인성에 대해서 교류를 할수있다.

 

 

 

러쟈의 이런 성격색채가 진짜 이런 마력이 있는것일까?

내일부터는 그의 강연 성격색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9월달 중국 서안에 여행갈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미리 중국 서안을 여행해볼까요?

 

저는 자유여행을 할려고 해요.

돈도 절약할수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곳은 마음껏 조용히 관람하고싶은 만큼 충분히 할수있으니까요.

 

중국 서안 9월달 여행

우선 계획대로 글을 올릴것이다.

그리고 다녀와서 다시 경로와 여행곳과 여행시간 그리고 맛집등의 사진과 글을 올리고

소감도 올릴것이다.

일단 가기전에 미리 정리를 하고 꼼꼼히 계획을 하고 가는게 마음에 안정될것 같다.

 여자혼자 하는 여행이여서 좀 신나고설레고 기쁘고 조금 두렵고 무섭지만

 하느님의 보호아래 무사히 다녀오길 기도올린다.

 

1 우선 비행기 예약

우선 비행기 예약은 인터파그투어로 하면 서울에서 즉시바로 중국서안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없어서

씨트립앱을 사용해Ctrip으로 예약하기.

(저는 일반인이에요, 앱을 홍보하는 사람아니고 단지 이앱만이 즉시 도착하는 비행기 항로가 있어서

 올리는 거여서 혹시 홍보아니야??라는 생각은 No! No! No!)

 

이앱에 들어가면 중간에 항공권이라는 그림이 나와있어요.

터치하시고 들어가서 출발지 서울이랑 도착지는 시안 쎈양T3을 선택하고 예약하시면 됨.

 

2 호텔

여기 가려서 잘보이지는 않는데. 한자 비행기장이라는것이 보일거에요.

비행기장에 내려서 바로 근처에있는 이호텔로 갈거에요.

하루당 91위안(한국돈으로 2만원이상이 이에요.)

여기호텔이름이 (원흠호텔)이에요.

근처에 호텔이 많아서 그냥 가서 보면서 들어갈려고요.4일동안 쉴수있는곳으로.

 

3 여행곳

1일째 华清宫=华清池+骊山

화청지와 리산을 함께 화청공이라 부른다.

화청지는 그때 양귀비가 샤워를 하는곳이다.

리산은 친시황의 묘가 있는곳이고.이두여행곳은 한여행길에 있어서 바로 구경을 할수가있다.

 

                                                                              

                                                                                    秦始皇兵马俑博物馆(진시황 병마용박물관이에요.)

지금의 모든 그림들은 인터넷상으로볼수 있는것인데요.

직접 다녀오면 제가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릴려고요~

明城墙<명성벽>

大雁塔北广场(대연탑북광장)

그리고 서안에 있는 미식거리들을 많이 돌아다니고 싶어요.

위에 여행곳들은 꼭진짜 가보고 싶은곳이고요.

어떤 버스를 타고 어떻게 가는지 돈은 얼마가 드는지

그리고 어디에 호텔을 잡을지도 다녀오고나서 상세히 간단히 알아보기 쉽게 올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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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친구,

5년동안 꾸준히 연락을 하고 친하게 지낸 친구한명이 있어요.

이성이 아니라 동성이에용

대학때 만났는데,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지내고 있어요.

대학때는 당연히 밥도 자주먹고 자주만나고 했는데

막상 사회에 나오니 서로 만날수있는 기회가 많이 없고 기껏해서 일년에 1번을 만나요.

전화통화는 1달에 한번 때로는 3달에 한번을 하는데.

서로의 마음깊숙이 영혼을 주고받는다는 느낌으로 친하고 서로 전화를 할때도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많이 의지하는것을

똑같이 느끼고 서로 힘든일이 있을때는 서로에게 정신적  지지와 도움을 주려고 해요.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전화가 걸려오면 항상 지하철을 타는 중이였어요.

그래서 지하철이네 어디가?라고 물어보면 그친구는 항상 친구만나러 간대요.

한번이 아닌 항상 저와 통화중에는 어떤 고민이나 또 요즘 잘지내는 안부전화를 하곤하는데.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지만 저와 만나자고 한적은 일년에 딱 한번 말을 하곤해요.

예전에 그렇게 친했던 친구이지만 영혼까지 나누던 친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왜 만나자는 얘기는 안하고 고민이 있을때만 전화를 하지?

라는 생각을 거의 매번 전화를 하고 전화를 끊을때마다 하는것 같아요.

 

이제는 이친구의 전화를 받기가 조심스러워지네요.

전화통화만 하는 친구, 만나지는 않는 친구

이런 친구를 굳이굳이 내가 나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를 둬도 되는지.

한번이 아닌 매번마다 이러니

 

저는 마음정리를 잘 또렷이 하는 사람이 못되서

한두번이 아닌 몇십번을 반복하고 난뒤에야 알아차리는 조금 둔한 바보라서요ㅎㅎㅎ

 

이친구의 마음을 모르겠고 이제는 변했나 싶기도 하고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졸업을 작년에 하였는데 서로 사회인이 되고 만난적은 지끔까지 단한번이에요.

아무리 바쁘다고는 하지만 작년10월달에 만나고 지금까지 계속 전화상으로만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람.

 

올해 1월달에만나자고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지만 지금까지 답이 없어서 또 만나자는 얘기는 더이상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뭔가 마음속으로 이 섭섭함은 뭐죠?

아마 제가 전화상으로만 편한 상대였나봐요.ㅎㅎㅎ......

 그냥 복잡한 마음이여서 이글을 쓰게 되었어요.

금방도 전화통화를 했는데 똑같은 상황이여서요.

 

그친구 하나만  있는것이 아닌데.

제가 이친구한테 집착하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매번마다 반복되는 패턴이 같고 이친구가 나를 어떻게 보는거지라는 궁금함도 있었거든요.

한번 생각을 좀 정리를 해보고 마음정리를 해보아야겠어요.

만나려고는 하지않는 이친구의 마음속에 나는 어떤존재로 남아있는건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만큼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잠시 잠겨보는데요...

 

그렇다고 이친구가 이상하다는 말은 아니에요. 그냥 이런점에서 살작

제 마음이 서운하다는것을 이렇게 글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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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강사 류가령의 얘기를 여러분에게 들려주고싶어요.

 

류가령의 <왜?>

이분은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많은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사는 여자에요.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고

때론 실패의 경험이 자신에게는 보귀한 경험을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이로써 더욱도 생명의 본질을 알게되고 자신만의 인생도로를 걸을수 있게 되었대요.

 

살면서 항상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된대요.

<류가령 너는 왜 이렇게 많은 나이에 일을 계속하는가?

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지않지?

왜 이렇게 어려운 연극을 계속하는거지?

왜 돈많은 사람에게 시집을 안가니?

왜?왜?왜?...>

 

우리는 자신의 인생관과 도덕관으로 타인을 바라보고 생각하는것이 습관화가 되어있다.

이세상에 태어난 모든사람 하나밖에 둘도 없는 사람이다.

생활환경과 집의 배경도 다르고 만났던 어려움도 다르니 사는 방식도 다르다.

그리고 같아서 안된다고 생각한단다.

 

여자로서 다른사람의 방식 똑같이 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독립적인 생각으로 생활중의 아름다움을 발견을하고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여자의 아름다움은  너그럽고 상냥하고 내심이 강하고

자신의 지식의 진화가 높아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한다.

 

류가려은 이런세대에 사는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독립적이고 자립할수있고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인생을 장악할수있는 시대에 산다는것이 너무 기쁘다고 한다.

동시에 삶이 자신을 이아름다운 용기를 좇게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생활을 사랑하고 생활의 본질을 사랑하는 류가령은

모든 여자애들이 이런 생활을 사랑하길 바라고

자신의 완벽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길바란다고 했다.

한사람의 이야기, 그사람이 생각하는것과 그사람이 말을 하고싶은 내용을 조용히 들어주는 입장에서 함께 공감을 해주면서

따뜻한 또하나의 나눔공간이 형성되죠.

이글을 시작한것도..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더많이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에요.

임무적으로 티스토리에 올리지 않는다면 나는 나의 생각을 이렇게

표현하지 못했을수도 있어요.

예전에는 강사가 되고싶고 작가가 되고싶고 해서 이런저런 계획을 설계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올려야지.

라고 다짐을 하지만 그것도 2일을 못가죠.

나의 노력이란...

정작 매일마다의 출근에 집에 돌아오면 힘이빠지거나

힘들지 않은날도 이핑계저핑계를 대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거리고 유투브동영상이나 영화를 보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지만 그것이 7일 이상을 넘어서  한달이 지나면 그땐 또 후회를 하죠.

이런 나날들이 반복이 되면서 자신에게 했던 꿈의 계획도 그냥 수포고 날아가는것같애요.

그래서 꾸준히 임무적으로 글을 올리는것으로 나를 단련시키고 싶고 게으름을 극복하면서

제가 더 공부해보고 싶었던 다른 것도 조금씩 하게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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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만드는 방법  (0) 2017.08.16

 

 

중국의 동영상으로 강연하나를 봤어요.

 

제목은 <다이아몬드 법칙>

 

우리는 어떤 곳에 지진이 났을때 티비로 마음아픈 장면을 봤을때

가서 구원해주고 싶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원한다.

 

하지만 구원총지휘부에서 뉴스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해드렸다.

제발 전국의 많은 좋은 사람들, 아직은 이곳에 오지 말아주세요.

왜냐 많은 구원자<救援者>들이 그곳에 가게되면

원래 막힌 도로인데다가 더욱도 막히게 되고

진짜 구원을 해줄 차량들은 그도로를 뚫고 들어갈수없다.

이는 많은 사람들을 구할수있는 시간을 늦출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어떤 사람들은 도와주려고 갔는데

준비가 불충분한 이유로 거기에가서 자신이 도리여 도움을 받아야할 대상으로 변했다.

 

이런 상황을 놓고보아서도 우리는 알수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 일을 하길 바라지만

우리의 이런 좋은 마음으로 부터 시작한것이 꼭 좋게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온다고는 하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으로 좋은일을 할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좋은일을 할때 타인이 우리가 이렇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필요로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좋은것만 줄려고 하지만

타인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모른다는것이다.

 

여기에서 강사는 예를 하나 들었다.

이분에게는 너무나 많이 사랑해주는 어머니가 있다.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기 때문에

아들을 돌보려고 2일3일에 한번씩 아들집에가서 청소도 해주고 집도 정리를 해준다.

집에들어갈때마다 엄마는 아줌마의 험담을 늘여놓곤한다.

<아들아 너 그 아줌마그냥 하지말라고해, 이것봐 아줌마가 한게 이게뭐야,

창문도 매일마다 이렇게 더럽고 닦지도 않고 바닥도 어지럽고 ,

주방에 간장통 식초통들을 다 순서대로 안놓고 뭐야이게!

다음에는 그 청소아줌마보고 오지 말라고해!

내가 와서 다할께.>

이말들을 할때마다 주인공 강사님은 너무 화가났다.

그는 아줌마가 그럭저럭 잘하고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들아 너 봐봐, 매번마다 내가 닦으면 이렇게 많은 먼지가 나와!>

하지만 주인공은<엄마 괜찮아요, 엄마가 안도와줘도 되요,

좀쉬어요, 엄마가 그시간에 집에서 아빠랑함께 있어주고 티비도 보시고대화도 나누시면

얼마나 좋아요.전 괜찮아요.>

 

 

이렇게 매번마다 다투곤 하였다.

 

한번은 엄마와 아들이 평생에 처음 크게 충돌을 겪었다.

이 아들의 boss가 임무를 하나 줬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을 걸쳐 완성을 하였는데.

오늘이 그 마지막 날이다,

boss가 이분보고 오늘 집에 돌아가서 1시간을 걸쳐 조금만 수정을 한다면 이것은 완벽해질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책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아들이 항상 새벽5시에 일어나서 저녁8시에야 집에오는걸 보면서 너무 고생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광둥사람들이 탕을 끓이는 방법을 배워 같은 방법으로 삼계탕을 끓였다.

엄마는 하루종일 이 탕을 끓이고 아들이 집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아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책방으로 훅들어가니까

엄마가 아들을 보고 하는 첫마디가 소리높여

<아들아 빨리 나와서 탕을 마셔봐~~!> 

아들은 <잠깐만요 이거 마저 하고 바로 나와서 마실께요!>

엄마는 <빨리 나와! 지금안나오면 탕이 식어!!>.

아들<엄마 탕은 식으면 또다시 끓이면 되자나, 나귀찮게 하지만 이거 빨리 마저 해야되!>

엄마<이애가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빨리 나오라고!>

(ㅋㅋㅋ아마 전세계의 엄마의 말투가 이럴것이다.)

 

5분이 흘러 엄마가 아무런 말도 없고 조용히 있자 아들도 마음이 안정됬다.

조금있다가 엄마가 한그릇의 탕을 들고 아들책방문을 열고 조심히 들어왔다.

들어와서 아들옆으로 조용히 걸어갔다. 허리를 숙이고 조용조용.

 

하지만 아들은 자신이 싫어하는일을 억지로 시키는것을 너무 싫어한다.

특히 오늘같은날 이일은 3개월동안을 바삐 준비한것들인데.

조금만 수정을 하면되는것이다.

이런 초조하고 긴장되고 자신의 완성된 것이 거의 보이기 시작을 하는데 엄마의 방해가 그를 힘들게 했던것이다.

 

이때 엄마는 한숟가락의 탕을 퍼서 아들의 입에 넣으려고 하는데

이동작이 아들로 하여금 미치고 터질것 같앴다.

 

사람은 지금이것을 꼭 완성하고 초집중을 하려고 할때는 다른그 어떤것에 방해를 받고싶지 않을때 우리는 있을것이다.

아들의 지금이 심리상태에서 그것을 보고 본능적으로 바로 머리를 들면서 손으로 그 숟가락을 치워버렸다.

동작이 너무커서 엄마가 들고있던 한그릇의 탕이 다 지금거의 완성되어가고 있는 3개월동안 고생을한

노트북에 훅 엎어져 버렸다.

..............

노트북은 탕을 먹은후 화면이 흑평이고 작동을 멈추었다......

 

이렇게 그동안와 수고가 다 날라가 버리고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하자

자신의 화를 멈출수가 없었다.

아들은 엄마에게<왜 엄마는 늘 항상 내가 싫어하는것을 꼭 하게할려고 만드는것이죠!!>

이말을 들은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왜 자신의 마음을 못알아주냐고 하였다.

아들은 엄마가 우는 모습을 보고 더는 아무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자신의 고통을 꾹꾹삼키고 말았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다르다.

어떤사람들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급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할때 그누군가의 방해를 받지않길원하고

그의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이고

이런 똑같은 상황을 만났다면 상대방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할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아들이 한번만이라도 그냥 먹고나서 다시 책방에 들어갔더라면 이런일도 없지않았냐고 생각될것이다.

 

똑같은 사례를 들고도 사람들이 성격과 특징이 달라서 다르게 해석돼고 다르게 공감이 될것이다.

 

성격을 배우는 목적이 타인을 알기위함이고

타인을 알고 이해하는 목적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잘 사귀고 함께 살아가기 위함이다.

 

인간 관계중에서 법칙이 있는데 이 법칙은 다이아몬드법칙이다.

뜻은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는것이 아니라

타인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해주는 것이다.

 

 

그후 이법칙으로 아들은 집에 돌아오고 첫번째로 하는 일이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엄마 여기 와서 나좀 도와주면 안될까? 여기 엄마가 너무 필요해.>

이말을 들은 엄마는 단한번도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 말을 듣고 엄마는 너무 기쁘고 흥분되어 바로 달려왔다.

 

엄마를 본 아들은 기뻐하면서 <엄마 오셨어요, 나오늘 집에와서 보니까 아줌마가 다 청소를 해놓고 갔는데

다 괜찮긴한데. 저기 거실에있는 창문이 너무 더려워서 , 엄마가 닦은것보단 깨끗하지 않아서요.

엄마가 좀 도와서 닦아주면 안될까요?>

 

엄마가 듣자마자 너무 감격하여 <그래!내가 할께! 아무문제 없어 허허허>

엄마는 열정을 내어서 10분동안 창문을 닦았다.

다 닦고나서 아들한테로 가서 어디 또 청소할곳은 없어?라고

아들은 엄마를 또 칭찬을 했다.

<이렇게 빨리 닦았어요? 와~! 엄마 진짜 대단해요~!다른곳은 다 깨끗해요.흐흐흐>

 

엄마는 너무 기뻐하면서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신문도 보면서 쉬었다.

 

아들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다.

조금있다가 아들은 또 엄마에게 <엄마 매일마다 밖에서 밥을 먹는데 엄마가 해주는것보다 맛있는것같지않아요.>

 

엄마는 또 즐겁게 부억에 가서 준비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조금 지나서 엄마가 또 아들에게로 다가왔다,

아들의 예전의 본능적인 행동은 엄마 날 건드리지마!이지만

이번에는 아들이 먼저 부억으로 가서 와 무슨 향기가 이렇게 좋아요?

그리고 고기 한점을 집어서 입에넣고 이렇게 말했다.

<엄마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다 놔두세요, 가만히 드시면 안되요.조금있다가 내가 다 먹어버릴꺼에요.

내가 일을 금방 다 마치고 나올테니 내가 방에있는동안에는 들어오시면 안되요~~>

그리고 아들은 방에 들어가서 일을 했다.

1시간 반동안 엄마는 단 한번도 아들방에 들어가거나 아들을 방해하지 않았다.

이로서 모든 문제는 해결됬다.

이때 노년기의 모든 엄마들은 자식들의 관심을 갖고싶어한다.

자식들이 하는 직장일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들은 아무 도움을 줄수없으니까

엄마들은 자신이 할수있는것을 해서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한다.

하지만  자식들은 항상 엄마들이 하고자 하는것을 하지말라고 할때 엄마들은 자신의 존재감과 가치감을 둘곳이 없다.

노년기의 엄마들도 인정과 관심을 받고싶어한다,

지금의 이법칙사용은 자신과 엄마를 더욱더 화목하게 가까이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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