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쟈<乐嘉>의 성격색채

당신은 당신의 원동력을 꼭 찾아야 합니다.

 

은행의 직원으로 일을 하면서도 러쟈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지? 어떻게하면 성공을 하고 어떻게해야 이쁜여자친구를 얻지??ㅋㅋㅋ

그래서 수많은 성공학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안에 하나의 법칙이 들어있는것을 발견했다.

성공학의 법칙에는

하나의 꿈이 있어야하고

하나의 목표가 있어야하고

열정과 고직한 마음있어야한다.

그리고 신념이있어야하고 견지하는 마음과 용기도있어야한다.

 

이모든것들이 다중요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러쟈는 <열애>라고 말했다.

러쟈는 자신의 원동력이 뭔지를 알고있다고 했다고 했다.

왜 이것을 해야하고 나의 원동력은 <성격색채><性格色彩>을 열애할때 생긴다고 말했다.

어떤 사물을 볼때도 색깔이 보이고 어떤 사람을 만날때도 그사람에게서 빛이 발한다고 한다.

 

어떤 일을 열애하면 그의 원동력은 거기서 나온다고한다,

오늘은 이분이 창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일을 하고싶을때

당신이 누가됬든지간에 당신은 당신의 원동력이 꼭 있어야 한다.

 

<非成勿饶>프로그램을 할때 사람들은 러쟈보고 감성전문가로도 보고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러쟈보고 방송국의 아나운서라고 보고 하는데

라쟈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성격색채의 전도자라고 보고있다.

자신이 하는 모든일의 종합목표는

성격색채가 이 실용적인 심리학의 도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를 주고

이것을 사용을 하길 바라는것이다.

 

1966년때 성격분석의 강좌를 듣게 되었다.

먼저 들으러가기전에 배척하는 심리가 강했다,.

그때당시 러쟈는 여자친구와 헤어질가말까라는 고민을 하고있을때여서

이강좌가 의심으로 다가왔다.

사람은 이렇게 복잡한데 어떻게 사람을 몇가지로만 구분을 할수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그 강좌를 듣고 크게 깨달은바 있다.

내가 타인에게 좋게 대하는 방식이 타인은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러쟈는 자신이 제일좋은 방식으로 전부다 타인에게 줬을때

예를 들어 200만원을 199만원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줬을때 자신은 모든것을 줬다고 생각을 했는데.

상대방은 뭘더 바랄것이 있는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다.

 

사람들은 제일궁금해하는 3가지가 있다.

1첫째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2둘째는 자신이 어떤사람을 찾아야 적당한가?<단 이질문은 미혼인 사람들이 주로 묻는 질문이다.

결혼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자신의 남편을 잘 다스릴수있는지에 묻는다.>

3세번째는 자신의 자신이 이런저런 애인데 어떻게하면 잘관리를 할수있을까요?

 

2006년도에 <색망식인>(色盲识人)이라는 책을 하나냈다.

이책을 쓴계기가 너무 재밌었다,

러쟈는 그떄당시 돈많은 여자친구와 사귀었는데.

그때 러쟈는 돈이 없는 빈털털이여서 그의 여자의 아버지는 별로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러쟈는 자신이 평생돈을 벌어도 여자친구의 아버지만큼은 벌수가 없으니까 차라리 지식으로 승부를 내자.

돈이 없지만 지식인은 무시를 할수없을거라고 생각했던것이다.

그래서 자식인이 되면 인정을 해줄거라 믿었다,.

 

초기에 은행일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기위해 학습을 받았는데.

그때 당시 창업자들과 관리자들한테 이런 말을 한적있다.

자신이 주장하는 성격색채에 대해서

하지만 관리자들은 너가 강사도 아니고 전문인도 아니면서 뭔데 그것을 증명할수있는가?

너를 뭘보고 믿느냐며.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믿으려고하지 않았다.

 

그후 러쟈는 증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증명자란 두가지 방법으로 증명을 할수있는길이 있다.

첫번째 모든사람들이 다 자신이 이일을 못할것이라고 말할때 이증명자는 자신한테 이일을 할수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본인은 자신을 믿어준 이증명자에게 꼭 보여주기위해 이일을 열심히 해서 성공시킨다.

두번째는 모든사람들이  다못하는 것을 너가 한다고?(약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이 말을 들은 본인은 이를 악물면서 꼭 해낼것이라고 다짐을 한다.

당신들이 눈이 삐였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두가지는 서로 상반되는 형태로 다가온다. 하나는 신뢰하고 희망하는 형태 하나는 복수의 형태로

그래서 나는 꼭 복수하고 말것이라고.내가 강자라는 것을 증명한다.

하지만 지금 러쟈가 말할려고 하는 원동력과는 서로 다른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일을 하기위해 증명의 개념이 있다.

이일을 잘하고 자신의 개인가치관을 성립하고싶다면 그리고 진심으로 이일을 성공시키고싶다면

왜이일을 해야하는지를 설명을 할수있어야한다.

마음속으로 충분히 이일을 좋아하게 되면 어떠한 충격과 흔들림을 받았을때에도 자신이 이일을 완성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안될것이다.

 

 지금 현장에 계신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지금하고있는일이 좋아해서 하는일이 아닐수도있다.

학교에서 졸업을하고 나와 자신이 엄청 좋아하는 일을 찾을수있고

돈도 벌고 성장도 하고 일도 성공시키고 이런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

 

러쟈는 본인이 10년을 노력한다음에야 자신의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자신이 이런 강사가 된이유는 관중들 앞에서 자신의 법칙을 강연을 했을때 관중들이 만족감과 얼굴에 띈미소와

동의하고 새로운 지식을얻고 또 인정을 하엿을때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뿌듯함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이 아직도 이렇게 서서 강사를 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배우 연기자와 비슷하다고 하였다.

배우들은 인기를 많이 받았고 잠시동안 사라졌을때 제일 고통스러운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관중들이 쳐주는 박수소리가 어느정도 높았다가 갑자기 없어졋을때의 실망감은 제일 큰 고통을 다가온다고 했다.

지금사회에 이로서 자살을 한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

 

이와 똑같이 강사들은 강연을 하는 목적이 인정을 받고 박수를 받기위함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자신이 강연한 내용이 들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은

그냥 노력이 아니고 마냥 값지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존재가 타인에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인기가 점점더 많아지고 그만큼 책임감도 커져갈때쯤에 자신을 계속 앞으로 나가게하는것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갖게 되는것이다.

타인에게 가치관이 점점더 커져갈수록 자신이 본인에게 인정도도 점점더 높아질것이다.

러쟈가 강의를 하는 성격색채는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 녹색이라는 색갈이 당신이 지금이자리를 떠나서 집에 갈때

이 네가지색으로 문제해결을 할려고 시작을 할것이다.

 

오랜전분터 시작된 이 성격색채가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된것은

기업에서도 쓸수있고 이 간단하고 보편성이 있고 한명의 박사와 한명의 초등학생이 같은 시작점에서 똑같은 언어체계에서

교류를 할수잇다.

성격색채는 두개의 전혀다른 직업인들이 만나 인성에 대해서 교류를 할수있다.

 

 

 

러쟈의 이런 성격색채가 진짜 이런 마력이 있는것일까?

내일부터는 그의 강연 성격색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