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쟈 성격색채(1)

러쟈는 2년동안 은행직원으로 일을하다가 물건을 파는 직원으로 직업을 바꾼사람이다.

러쟈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책을 많이 봐왔다.

그책에서 제일 중요하게 강조한 하나의 이념은

이세상에서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타인이 자신을 대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그방법으로 타인을 대하라.

그래서 러쟈는 곰곰히 생각했다.

타인이 자신을 조금 열정을 가지고 조금 우호적이고 진정성있게 나를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이렇게 똑같이 타인을 대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물건을 팔기위해 만나는 고객마다 이방법을 사용을 했는데 성공한 사례가 있는방면 실패한 사람도 있다. 그것은 5:5

 왜이럴까? 과연 카네기의 말이 틀린것일까?

분석해본결과 이두부류의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두개세계의 사람들이다.

 

그후 러쟈는 회사 이사장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 사장님은 자신이 지금까지 봐온사람중에 제일 자세하고 꼼꼼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다.

회사의 모든사람들이 그와 일을 상의할경우 직원들이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를 상관하지 않고 주의깊게 듣지도 않는다.

그는 서면의 문건들만 받아들인다.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서면상의 보고를 꼭 본다.

먼저 서면상의 보고를 드리고 그 일에대해서 설명을 드릴때에는 그중간에 중단하거나 끼어들지 않고 마지막까지 다듣는다.

다 듣고 난후 이사장님은 질문을 한다.

(다른 가능성은 없나요? 만약에 이런일이 벌어지면 당신은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왜 당신은 이 수자가 유효하다고 하는건가요?어디서 알아온건가요?)

하나하나 자세하게 다 물어본다.

아예 당신이 생각도 하지 못한 질문을 한다.

 

먼저 사장님은 보고서를 보시고 첫페이지와 마지막페이지까지 훑어보시면서 글자가 바른지 점은

 제대로 찍혀있는지 글자와 글자의 사이가 정확한지?를 알아내고

팬으로 보고서의 틀린부호와 글자와 글자간의 간격을 싹 그려내고

다시 해오라고 한다.

엄청 자세한 사람이라고 볼수있다.

함께오래 일을 하게되면 천천히 자신도 사장님을 닮아가는것을 느꼈다.

1년뒤에 사장님이 바뀌게 되었는데.

아침에 그 사장님의 방에가서 어제회의한 내용을 보고하려 하였다.

보고할때 예전에 사장님과 하던 논의식으로 똑같이 하였다.

(어제한 회의에서 모두 5부분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다섯부분을 4가지로 분류를 하였구요.

이네가지중의 첫번째제목의 제일 작은일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사장님은 얼굴색이 어두워지시더니 곧바로 무엇이 제일 중요한것인지 물어보았다.

 

러쟈는 예전에 사장님께 보고하던 방법대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자세하고 세심하게 작성을 하였던것이다.

러쟈는 이모든게 다 중요하다고 말을 했고

사장님은 이 4분류중에 내가 질문을 하는것에 당신은 답변을 하세요.

이렇게 두명은 서로 질문을 하고 답하는 식으로 15분안에 끝나게 되었다.

(전에 사장님은 1시간을 사용을 했는데.)

 

러쟈는 그때당시 사장님의 방을 나오면서 느낀것은 당시 성격색채에 관해서 아는것이 없었지만

정확한것은 첫번째 사장님과 두번째 사장님은 서로 완전히 다른 세계에세 온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첫번째 사장님과 회의했던 방식으로 두번째 사장님한테 똑같이 쓴다면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오고 만족은 서로 다를 것이다는것을.

 

첫사장님은 러쟈의 자세하게 하면 세심하고 신뢰감을 주었고

하지만 똑같이 두번째 사장님한테 했을때는 그렇게 자세한것이 오히려 능력없고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는다고 여겼던 것이다.

 러쟈는 똑같은 일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이렇게 서로 다른 반응이 돌아온것이다.

 

회사안에서 사람을 대할때 위아래좌우를 가려서 해야한다.

위에사람을 대할때와 아래사람을 대할때 그리고 직장안에부서의 사람을 대할때와 바깥부서의 사람을 대할때 일에대한

요구도와 말을 하는 방식을 바꿔야하고 기대치도 알맞게 해야한다.

 아래사람에게 2주뒤에 자신이 원하는 보고서를 원할때는 그사람이 할능력이 있는지를 봐야하고

이직원은 어떤 업무에 강하고 어떤일을 더잘하는지도 파악을 해야한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직원들을 대할때는 직원들을 대하는 요구도도 단계마다 달라야하며

매 직원들마다의 성격도 알아야된다고 본다.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방을 대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상대방을 알고 그에 맞게 대한다는 것이다.

 

<성격색채의 주요내용>

이것이 성격색채의 주요 내용이다.

이세상 많은 사람들을 네가지의 색깔로 나뉘고 있다.

좀 너무 간단하지 않는가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세상 수많은 사람들을 4분류로 나누다니.

공원전 <公元前>2300년전에 시붜커라디라는 사람은 사람의 혈액에는 보두 4가지의 다른 혈액있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후 학자들은 사람의 기질을 동물형으로도 주장해왔는데, 공작형 부엉이형 호랑이형...

이렇게 사람을 4가지로 나눈다는것은 사람은 많지만 그 내심속에는 서로의 같은 공성을 갖고 있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엄청 앞에 한사람이 가고 있다. 그 사람은 손에 유리 물병을 들고 있다.

뒤에 한사람이 쫗아오더니 달려와서 이사람의 어깨를 치면서 왁!하고 놀라게 했다.

 

이 똑같은 상황에서 4분류의 사람을 살펴보자,

첫째:너무 놀란 나머지 이사람은 돌아서서 화를 내고 욕을 한다.

너무 놀랏고 손에들고잇던 물병까지 깨뜨렸기 때문이다.

 

 

두번째사람은 화를 내고 뒤에 사람을 욕한 사람은 오후가 되어서 자신이 했던 욕을 까먹고 다시와서 그대로 기쁘게 살면서 인간관계는 여전히 좋다,.

세번째 사람은 사람은 화가나지만 얼굴표정으로 아놔~!이렇게하고 아무말없이 갔지만 오후가 되어서 똑같은 사람에게와서

똑같이 어깨를 갑자기 훅치면서 거봐 놀랐지! 라고 복수를한다.

 

또 한사람은 놀란나머지 유리를 주으면서 그사람을 응시하고 분노하는 눈길로바라보고 조용히 아무말없이 간다,

그리고 몇개월동안 심지어 1년동안을 말을 안건다.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반응

그럼 대체 성격색채는 무슨말을 의미하는것일까요?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 초록색.

하늘색은 규칙,조리,순서,진밀한것을 대표하고 어떤순서에도 다른사람들이 흐트러지게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빨간색은 대충하고 서두르고 빨리하는 습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우리가 양치질을 할때 치분을 짤때 하늘색사람들은 치분을 끝에서부터 짠고 제자리에놓는다,

하지만 빨간색 사람들은 치분은 중간부터 대충짜고 제자리에 안놓고 그냥 주변에 아무데나 버려둔다.

만약 이두사람이 서로 함께산다면

빨간색 사람이 치분을 중간쯤짜고 그냥 훅버리고 간것을 두번째 하늘색 사람이 들어와서 이관경을 본다면

그는 아무말을 안하고 자신이 해온 규칙대로 제일 끝에서부터 짜서 쓰고 제자리에 꽂아놓는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이틀이 자나서 4일됬을때 더는 참지 못하고 말을 꺼낸다,

 

하늘색사람의 특징은

먼저 빨간색에게 혹시 요즘 이상한 점을 발견못했어라고 말을 꺼낸다,

하늘색사람은 말을 꺼낼때 항상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것이 아니고 돌려서 말을 한다.

하지만 눈치없는 빨간색은 모르겟다고 말을하고

그제야 하늘색은 아침마다 치분을 잘짜고 제자리에 놓아두면 안되겟냐고 말을한다,

 

하늘색 사람들의 특징은 말을 처음부터 않하고 자신의 실행과행동으로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타인이 알아차리기를 원하고 저절로 고치고 변화되기를 원한다,

이런 하늘색사람들은 인간관계의 밀착과 서로에 대한 존중을 많이 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빨간색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지만 그다음날 까먹고 똑같이 자신이 하던대로 행동한다,

이에 하늘색사람들은 참지못하고 분노한다,

왜냐 하늘색 사람들은 자신이 대답한것에 대해서는 꼭 그일을 제대로하기 때문에

타인이 자신과 약속을 했을때에도

똑같이 지켜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빨간색은 너무 미안해 하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아침일찍일어나서 칫분뿐만아니라 화장실이며 주방이며 깨끗하게 정리를 해놓았다,

그리고 거실에서 칭찬받을 생각에 좋아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한다.

하지만 하늘색 사람들은 빨간색사람을 칭찬해줬을까요??

아니 왜냐 하늘색사람은 빨간색사람이 치분을 제대로 놓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늘색사람은 내심깊은곳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람은 끊임없는 비평과 요구만이 앞으로 나아갈수있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렸을떄부터 자신의 부모님이 이렇게 해왔고 어릴때 무엇을 잘해도 마음으로 만족을 하고 흐뭇해하지만

 엄격한 요구로 인해 칭찬에 인색했던것이다,

이는 직장에서도 볼수있다.

직원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위에 상사들이 하늘색 사람들이 많다면 직원분들이 아무리 일을 잘한다고 해도 칭찬을 드물게 할수있다,

 

하지만 빨간색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잘했을때 타인으로 부터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고싶어한다.

만약에 안준다면 몹시 슬퍼할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원상태로 복귀를 한다,

그럼 하늘색사람은 분개를 하면서 빨간색사람한테 말을한다,

내가 몇번이고 말을했는데 어제는 잘했으면서 왜또 원래대로 행동을 해?!!

그럼 빨간색 사람들은 엄청 화를 내면서 내가어제 잘했는데 그때는 말을안하고 오늘은 내가 고의적으로 그런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와서 그러냐

하늘색: 이렇게 간단한 일을 가지고 몇번이고 왔다갔다하느냐.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계속 나가다가는 도저히 생활을 못하겠어

빨간색: 못살면 못살았지뭐!!

하늘색: 나 너랑 결혼을 하기전에 20년 넘게 엄마아빠랑 살았는데 단한번이라도 이런일로 잘못된다는 말을 못들었어,

빨간색:이제 몇일을 살앗는데 이렇게 작은일가지고 정신을 쓸필요잇어?

하늘색: 지금내가 하는 말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의 삶과 영향이 있는거야,

너 앞으로 계속 이렇게 행동을 한다면 더는 같이 못살겠어.!!

빨간색: 나도 못살겟어!!

똑같은 상황이여도 서로 충돌이 이렇게 심하게 나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다른 색갈을가진사람들이 만난다면

 

나머지 두가지 색갈에대해서는 다음이시간에 글을 올릴꺼에요>
혹시 너무 자세하게 써서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고요 그럼 다음시간에 다시 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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