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령

 

 

방부제를 먹은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죽을 때까지도 어릴적의 그런 모습으로 늙어보이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다 주어지는 그런 선물은 아닌가봐요?

이런 사람들 보면 때론 내심 하느님은 조금 불공정한 신이라는걸 살짝 생각해봅니다

 

20살때 임지령은 병근무하러 부대로 향했다.

그때 당시 임지령은 매일마다의 녹음과 매일마다 노래와 연기 , 춤으로 인해

자신의 단 한시간 조차 낼수가 없었다.

 

많이 지쳐있던 그는 그 부대 통지서를 받는순간 너무 기뻤다.

끝내 자신이 원하는  것:  지금이 아닌 다른 장소로 바꾸어서 좀 휴식을 할수있겠구나 ..

 

하지만 부대에 들어간 첫날

부대장은 임지령을 불러서 사람들앞에서 <伏地挺身>을 시켰다.

이동작은 하나 하고 구령을 외치면 몸을 앞으로해서 엎드리고 둘하면 몸을 일으키는 동작이다.

임지령은 앞으로 달려나가 다른 병사들앞에서 시범을 보였다.

하나! 앞으로 훅 엎드렸다,

하지만 십몇초가 지나도 둘이라는 구호는 들려오지 않았다.

임지령은 엎드려서 부대장을 바라보면서 부대장님 둘은요???

부대장은 (너희들 봐라 임지령이 되는 동작이니 너희 모든사람들이 다되는것이다.

모두 해체!)

임지령은 마음속으로 너무 당황스러웠고 대체 뭣인지를 몰라서 어리둥절했다.

(임지령은 키가 작고 몸이 외소하여서 겉보기에 너무 약하다고 느껴질수있다.

부대장이 보기에 병사들중에 제일 약해보여서 아마 시범으로 할려햇는데.

너무 잘하니까 그냥 별말안하고 다른사람들도 다할수잇겠지라는 생각을 했던것이다.)

이렇게 부대생활의 하루가 다 지나갔다.

 

얼마후 임지령은 문공단에 안배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임지령은 문공대가 과연 쉬운 단체는 아니라고 말을했다.

 

문공대에서는 연출뿐만이라 무대를 장식해야하고 음향, 조명, 도구도 만들어야 했다.

그는 거기서 제봉틀로 옷을 만드는것도 배우게 되었다.

자신이 원래 할줄몰랐던 일도 하지 않아도 될일도 다 배웠다.

그리고 한가지 깨달은것이 있다.

용기를 내서 배우고 또 그것을 하고있으면 이세상에 사람들에게 안될께 과연 뭐가있을까?

 

우리는 부러워하면서도 그것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잇다.

어디에 참석을 하고 싶은데

1등을 하고 싶은데

배우가 하고 싶은데 노래가수가 하고싶은데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할수잇고 할줄아는것도 많다.

나는 하느님께서 우리인간에게 꼭 한가지만 잘할수잇게 한가지만의 능력을  매사람에게 준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능력이 많다.

때론 발견을 했다고 해도 아직 포부가 크지 못해서 그것을 실현할려고 하는 노력을 할려조차 하지 않는다,

매일마다의 무력감에 이어 실령 자신의 능력을 발견을 했다고 해도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지나가게 하거나 묻혀지게 한다.

 

또한 자신의 능력  재능이 아닌 그 어떤것을 하고자 할때 많은것을 자신의 뜻밖에서 배운다,

그리고 또 임지령처럼 깨닫게 된다.

그냥 하면 되는것이구나.

이렇게 모르는것도 배우고 익히면 되는거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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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령의 이력서

 

15세에 대만에서 3대 광고를 찍고

16세에 음악회사와 계약을 하고

17살에 개인 음악회을 열고

18세에 촬영사무실을 열게 되엇고

22세에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고

23세에 (法拉力赛)에 참석.그가하는 스포츠 경기이다.

25세 생애 첫 드라마를 찍게 되고/   그해 성공적으로 (赛车队-스포츠차와 시함하는)를 하나 성립 시켰다.

26세에 과학기술 회사를 하나 만들고

31세에 자신의 시합차대를 조직하고

32세에 회사를 하나 만들고

 

임지령은 시간만 틈만 나면 생각을 한다.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지?

어떤 일을 아직 하지 못했지?

그리고 그것을 바로 행동에 옮긴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나이가 어떻게 됬던 당신이 얼마나 일을 했는지에 달려있다.

자신이 완성한 일을 가지고 남은 인생의 여정을 계산을 해야한다.

나이가 아니라.

 

아직은 절대로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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