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색채로 알아보는 사람의 성격<2>

 

어제 이어서 나머지 두가지 색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다.

나머지 두가지 색까은 노란색과 초록색이다.

노란색은 특징은 1.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끝까지 견지를 한다.

2.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은 모든 것을 사용해 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

 

초록색은 1. 어떤일에관해서나 누군가와 충돌이 일어났을때에 큰일이 작게 작은일을 없게하는 사람들이다.

극히 인간관계상의 화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화평을 이룰려고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조건 단한가지의 색깔만으로 가지고 사는것이 아니라

두가지 색깔이나 세가지를 가지고 산다,

 

즉 하늘색 사람이 초록색성질도 가지고 있을수 있고

노란색 사람은 빨간색의 성질도 가질수있다는것이다.

그냥 하나의 색깔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그럼 이제 예를 들어서 설명:

 

만약 어제의 똑같은 치약의 사건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면,

빨간색이 하늘색,초록색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때 하늘색 초록색 사람들은

실망을하고 반나절이나 설명을 했는데 안듣는거 보니 그럼 됐다,

차라리 그냥 마트에가서 치약하나를 사서 따로 각자 쓰기로 한다.

 

왜냐명 초록색성질이 깃든 사람들은 타인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색은 내가 생각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도 나의 말을 따르기를 원하기때문에 마음안에는

초록색외에  노란색도 들어있다.

 

하늘색은 일을 할때 규칙적인것을 선호하고 노란색은 타인이 나의 그런 룰에 맞우길 원하고 맞춰야된다고 생각한다,

 

많이 헷갈리시나요?????

헷갈리신다면 이번에는 번호를 해서 설명을 보충해드릴께요.

 

1번은.빨간색+초록색

2번은.하늘색+노란색

 

2번이 1번을 고칠려고 할때 1번은 나와서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제가 깜빡했어요 ㅜㅜ.이렇게 설명을 한다.

다음에는 고칠께요.

(초록색이 들어있기 때문에)

 

하지만

1번이 빨간색+노란색

 2번이 하늘색+노란색
1번의 색깔이 변했을떄는 같은 상황일떼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통계에 따르면 1번인사람들이 급하고 화를 내고 목소리가 커지고 다싸운뒤 마음이 점점 평정심을 되찾는다.

하지만 2번사람들은 위에사람들처럼 분개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차분하게 자기가 한말은 다하고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말을한다.

 

또한 양에 비해서도 논할수있다.

노란색이 빨간색보다 비례가 더많이 들어갔을경우에는 노란색의 특징이 더많이 나타난다.

견지하고 자신감있고 타인의 상황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이 견고하다.

 

이처럼 빨간색의 비례가 더 많이 들어간사람들은 열정이 많고 활발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마음상태가 열려져있다.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력이 많다.

 

하늘색비례가 많이 들어간 사람들은 일을 할떼 섬세하고 계획적이고 주의집중할때 타인의 방해를 받기싫어하고 직접적인것을 싫어하고

돌려서 말을 한다.

 

초록색비례가 더많은 사람들은 인내심와 안정됨 그리고 타인과의 충돌을 원하지않는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상에 어떤 색채이고 어떤 혼합된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색채가 비례를 좀더 많이 갖고 있는것인가를 조금 이해했을꺼다.

그럼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 할수도 있다.

어떤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위대한 리더가 되겠는가?

노란색을 가진 사람들은 강력한 지배력과 영도들의 욕망을 갖고 있다.

태어나서 100일째 되는날 애기들이 돌잔치에서 물건을 놓고 그 물건들을 자신이 갖고싶은것을 잡고

가져올려고 할때 잘되지 않는다면 계속 힘쓰고 꼭 가져올려고 하고 안되면 왕하고 울어버린다.

이제 노란색 기질이 많은 아이이다.

이런 애들은 어려서부터 리더능력이 뛰어날수있다.

 

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람들과 강하고 즉흥적인 사람들도 위대한 리더가 될수있다는것은

꼭히 노란색사람들만이 리더가 될수있다는 말은 아니다.

 

 

매 사람들마다 다 자신의 장점과 우세한점이 있다.

하지만 이 우세한점이 너무 지나쳐서 선을 넘어섰을떄에는 과한것이여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충돌이 생길수도 있다.

 

자신을 어떤 색깔로자리매김을 할지라도 이것은 그냥 대체하는 부호같은 역을 할뿐이다.

원래 러쟈도  이 4분류의 색채로 나누엇던 이유도 그냥 기억을 하기 편리해서 엿고

색깔이 아닌 순서나 아라비아 수였다면 주제는 일이삼사 아니면 다른것일수도 있다.

 

성격과 개성의 차이

여기서 알아야할것,

성격과 개성은 다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중에 제일로 가는 물음은 바로

성격은 천성인가 후천성인가이다.

러쟈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잇다.

성격은 천성적이라고

애들은 태어날때부터 울음소리가 전부 다다르다.

울음소리가 잔잔하게 조심하게 우는 애기가 잇는가 하면

노란색 애들은 배가 고프지도 않는데도 평소에 쓰게 소리를 쎄게 내면서 운다.

그러면 자신의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의 엄마와 아빠뿐만이니라 주변의 이모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주로 다와서 본다는것을 안다.

 

 

성격색채가 분명했던 사람들도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생활을 할때 본성으로 갖고 잇던 성격색채이지만

상황에 따라 변할수도 있다.

원래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언변술이 좋아야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이 직업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싫어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매일매일마다 훈련을 하게된다면 나중에 그누군가의 앞에서 당당하게 선보이고 타인과 함께 지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하게된다.

 

마지막으로 총집함하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성격은 천성이다-원래의 자신

개성은 후천성이다-현재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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