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직장을 오가면서 하나는 나의 쉼터 하나는 나의 일터.

 

일을 하면서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고 욱하는마음에 확그만두고싶을때가있다.

어디서나 스트레스는 있기마련인데, 뭔지모르게 쭉 이대로 이렇게 살것같은게 점점 더 두려워지고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요즘에 들어서 지나친 관심과 사랑이란 무엇을까

이로인해서 우리는 어떻게 변해갈까?

라는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게된다.

 

흔히 부모님은 우리에게 이렇게해아님 저렇게해 라는 명령어를 많이 쓰게된다.

외국에서의 교육방식과 한국에서의 부모교육방식은 우리가 흔히 유투브를 찾으면 볼수도잇는데.

외국의 어머니들은 아침에 초등학교 아이가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서 머리와 옷을 스스로 하고 밥도 챙겨놓으면 잘먹고

아침가방을 챙겨서 학교에 간다. 하지만 한국의 어머니들은 여기서 말하는것은

전국민의 어머니들이 아니라 일부 어머니들을 말하는것이다.

아이가 일어나는 것을 방에들어가서 깨워주고 머리를 묶어주고 옷을 입혀주고 심지어 늦었다고 지각할까봐

밥도 입어퍼 넣어준다.

조금 놀라웠다.

 

두번째는 학습에 관한건데 외국의 엄마들은  단어맞추기를 배우고 있는데. 

선생님 한분과 엄마와 함께 3명이서 태이블에 앉아 맞추는것이다.

아이스스로 맞추길 원하고 선생님은 조금조금씩 힌트몇개만준다.

아이는 궁금해서 어떻게하지 모르겟을때 엄마를 쳐다본다, 

하지만 엄마는 이렇게 말을한다<나는몰라, 나는 너에게 답을 알려줄수없어.너는 맞출수있어>

아이는 엄마의 도움을 못받은대신 엄마는 아무말하지않고 묵묵히 지켜봐주신다.

아이는 다시 문제에 집중을 한다, 힌틀 곰곰히 생각을하면서

마침내 답을 찾아서 단어를 맞게 맞추었다.

이때 부모님은 박수를 치면서 잘했어 하고 포옹도해주고 격히 기뻐하신다,

아이는 기쁨에 넘쳐하고 혼자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이 더 켜가면서 어깨가 한층 으쓱해진다.

그리고 뿌듯함을 만끽한다.

 

하지만 한국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맞추지 못하고 있을때 옆에서 충분히 기다려주는것이아니라

어떤단어의 순서가 틀렸어.라고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아이가 충분히 생각할 시간보다도 엄마가 틀렸다고 하니까 맞추지 못한 생각에

긴장감과 짜증이 함께 밀려온다.

그리고 마지막에 스스로 문제단어를 맞춘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단어를 조정해서 그냥 기계처럼 조정하는 역할만했을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와 다맞추었어라는 기쁨보다도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고 내가 스스로 한것보다

그냥 알려준대로 했고 성취감보다 엄마와 선생님의 눈치를 보면서 빨리 맞추지 못한것에대한 자괴감도 들것이다.

 

나도 직의 진로를 보게되면 엄마가 선택을 해주어서 여기까지 오게된것이다.

그리고 이게 최고이고 이게 최선인것같았다.

엄마들은 다 자기자식을 위해서 걱정하시고 생각해주시고 그것이 맞는길이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진로까지 엄마자신들이 정해서 우리를 그분들의 삶의 계획에 꼭히 맞게 안심되게 안배를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아이가 스스로 하는것보다.

이미 경험이 많고 아는것이많고 틀리고 다른길로 가게된다면 뛰어들어서 말리는 엄마들 ,

하지만 그누가 알겠는가 그런길을 걷는다고한들 그게 황금길인지 지름길인지.

엄마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판단으로 자식을 기계처럼 양성하고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키워주고 학비도 대주고 자식을 위해서 헌신을 한 부모들 너무 고맙다.

하지만 지금 이미 나의 진로가 정해져있지만 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발전을 할수있을뿐아니라

이분야의 전분인이 되고 더나아가서 다른사람의 삶에도 나의 삶에도 좋은 영향을 줄 자신이 있음에 감사드린다.

 

직장이 아닌 다른것도 하고싶은게 넘 많은데 이대로 이렇게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매일매일출근을 하면서

월급을 받으면서 똑같은 패턴의 일상으로 살지는않을까 두려워 꿈의전도사 김수영님의 책을 읽곤한다.

 

그냥 지금은 싱글이라서 더그런지 이대로 나이가 들면서 자꾸 이때쯤이면 결혼을 하고 애도가져야되는데라는 생각도 점점들면서

자신이 이루고자하고 해야하는데에서 자기연민과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무력감과 죄책감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렇든 누구나 살다보면 내가갈려고했던 그 길에 서서 방황하거나 꿈의 길을 까먹고있을때가있어요~내가 다음달엔뭘계획했었지?

내가 뭘하고싶었지??

 

왜냐면 똑같은 하루의 반복이 나를 무기력하게 할때가있고,

오늘의 하루에 집중하고 최선을 하다보니까 내일의 일을 까먹을때가 있고 너무 쉬고싶은데

 직장에 다니는 나로서 긴장감을 내려놓거나 자신에게여유를줄수 없었던 시간들로 인해 지쳐쓰러질것만 같아서

그동안 아껴두었던 휴가를 틈틈이 쪼개어 쓰고있다.

 

일할땐 일하고 쉴때는 쉬고 조금 여유가 되찾아왔을때에야 정신이 번쩍들었다.

 

꿈을 순서대로 적은것은 많지만 이거 하나하나 못해나가고

다음달 그다음달로 미루어졋을때에는 자신을 되돌아보면 후회와 자신에대한 자신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원래 그렇지 않은데 나는 원래 그러니까라는 

생각방식으로 바뀌면서 자신을 정의할수 있는것 같아서 그게 너무 싫었다.

하지만 분명한것이 하나있었다.

매달마다 매해마다 꿈이 조금씩 변해자기만 변하지 않고 어떤것을 굼금해하고 하고싶다라는

생각과 그것을 꼭이루고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되는 꿈들이 있다.

 

순식간에 꾸는 꿈도 꿈이라고 한다. 그꿈도 너무나 소중한 나의 마음속에서

나에게 속삭이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속삭임 하나도 너무 소중하지만

똑같은 속삭임을 반복적으로 하는경우가 있다.

일년이 자나도 2년이 지나도,

그 꿈은 꼭이룰 기회나 확률이 더욱 높은것이다.

그러면 그냥 마음속으로 스쳐지나간 그 소리는 그냥 지나가게 하는걸까

아님 나의 마음속에 간직해두었다가 나중에 또 꺼내볼까?

이세상에는 쓸데없는 꿈은 없다.

다만 그냥 충동적인 마음에 그냥 본능적으로 생각나는것들도 있다.

이런것들도 나의 인생에서는 하나의 작은 별들로 자리를 남겨놓는다.

 

계속 이루고싶고 마음속에서 자주 요동치는 꿈은 꼭이루고 말것이다라는 다집을 했다면 이제 이루는 시간만 남았다.

 그래서 저녁에 시간들을 이용해 내가 진짜하고싶었던일을 하기위해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을 하고

 대략6개월동안을 꾸준히 참석을 하면서 시험도 보고 마침내 자격증시험을 합격을 하였다.

하나의 나의 꿈이 이루어진것이다.

 

이렇게 이루고나니까 내가 바라던것 내가 진짜로 원햇던것을 이루었다는 성취감과 시간조정에도

 몸건강체크에도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고 스트레스 관리에도 잘 컨트로 할줄알게되었다. 

 

뭔가 어깨에힘이들어가는만큼 그만큼 자신감도 많아지지만 이러다 내가쓰러지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빡빡한 스케줄도 내가 다 소화를 할수가있네 라는 뿌듯함이 컷다.

 

지금의 나는 내가 평상시할수있는 항상 쓰고있는 정신에너지와 몸의에너지의 이상을 활용하고 있다.

즉 나는 이제 나를 뛰어넘는 성공을 맞이할것이다.

 

지금 그대로 최선으로 나아가는 중이고 더욱더 최고가 되기위해 이쓰고 있다면

지금의 그순간이 고비라면 좀만 더버티면된다라는 

정신적 메마름과 그이상의 무언가를 뛰어넘을수없는데

지금은 아무것도할수없다고 느낀점이 바로 내가 최고저에 달하고

그것을 버티기만한다면 나는 나를넘어서는 훌륭한계확을 나는이루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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