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이 말하는 기회와 재난

 

우리는 미래의 기회와 재난을 볼줄알아야 한다. 특히 한회사의 오너라면.

꼭히 오너만 한테 합당한 말은 아니고 우리 모든 사람에 해당되는것이다.

 

오너의 직책으로는 미래에 어떤 위험이 다가올지를 미리 내다 볼줄 알아야하고

이를 미리 막을수있는 준비를 했다면 당신은 성공한 오너와 다름이 없다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미래를 기다리고 바라고 있지만 오너는 분명히 재난이 어디에 있는지를 미리 볼줄알아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하나의 고난과 하나의 재난은 그냥 고난과 재난뿐만이 아니라

어첨난 기회일수도있다.

 

자신에게 부유한 부모님이 없거나 부유한 친척이 없다면

어제의 자원과 오늘의 저축이 없다면

지금우리는 꼭 해야할것은 미래에 대한 판단이다.

 

세계는 미래에 대해서 이런저런 길로 나아갈것이다라고

이런저런 문제나 이런저런 기회가 있을껏이라고

 

이런 생각을 믿고 그길로 10년 20년을 쭉 가다보면 이길 기회가 있을것이다,

 

다른사람과 어제를 논하지 못한다면 오늘이라는 이시각도 다른사람과 논쟁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사람과 내일이라는 미래를 쟁취할줄알아야 한다.

 

기업상에 있어서 서로의 충돌은 무조건있다.

만약 이런 충돌을 무서워하거나 걱정을 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앞서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것을 기회라고 본다면 이 것은 우리가 일생에서 또다시 없을 엄청큰 기회가 될것이다,

 

마윈은 15년전에 후럔왕이(互联网)이 전자상에 있어서 여러 기업들에게 큰충돌이 생길것이다라고

200번 300번을 강연을 한적이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그것을 증언을 하고 있다.

그때는 아무도 마윈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 마윈은 그냥 일반사람이였고 오너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또 말을 하고 있다. 미래의 20년 30년후에 이 세계의 변화는 모든 사람들의 상상력을 뒤엎을것이다.

20년전에 기술공사의 일이라면 30년후에 미래는 이기술의 응용이 될것이다.

후럔왕의 기술이 후럔왕의 시대를 여는것이다.

 

알리바바가 탄생된후 일부 기업들은 파산이 되거나 충격이 컷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고있다 .

알리바바의 후럔왕 떄문이라고.

어느기업이든간에 후럔왕과 자신의 업무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큰손해를 볼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후럔왕이 당신의 기업을 충격시킨것이 아니고

당신의 후퇴된 생각과 어제의 의 사상을 낡은 사상을 고집하고

 미래를 끌어안을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충격된것이라고 마윈은 말을하고있다.

만약 마윈이 예전에 이런강의나 예언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지금에 와서 20년 30년의 미래는 모든사람들의 상상력을 뒤엎을것이다라는 말을 햇다면

우리는 그가 일반 사람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15년전의 말을 지금에 와서 부동없이 그 말을 증명을 한사람이기에 그는더욱 유명해진것이 아닐까 싶다.

 

 

 

직원들에 대한 신임은

한 팀에 소속하면서 우리는 근무를 한다.

출퇴근을 하면서 돈을 번다.

자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애쓰고 인정을 받기위해 몸부림치고 회사의 유능한 사람으로

남기위해 전심전력을 다한다.

 

우리의 이런 마음과 이렇게 애쓰는 모습은 서로가 다 비슷할것이라고 생각된다.

한조직에는 구성원들이 있다. 직원들과 리더.

직원들에 대한 신임을 가지고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는 리더가 있으면

그 조직은 분명 무엇을 하나 큰 업적을 낼것이다.

팀의 분위기만 좋을 뿐아니라 서로모두 끈끈한 인간관계와

서로에 대한 신뢰성으로 이들은 하나로 똘똘뭉쳐져 있다.

 

때론 이런 팀원들을 본적있다.

눈에 보이지가 않는  미묘하고 묵직한 분위기가 서로를 숨막히게 만들었다.

일을하고 쉬는 도중에 빵과 케일을 나누어 먹는데도 두명은 아무말을 안하고 먹었다.

너무 신기해서 옆에서 실습을 하고 있던 (대학교 4학년 실습기간때의 일이다.)나까지도

숨을 죽이고 앉아있었다.

조금 연세있으신 여성 분께서 먼저 말을 조금어린 분께 해주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된다.

 

서로 원래부터 않좋은 사이였는가?

아니면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 의해 무엇가 상처를 받았나?

그래서 서로 말을 주고 받을때 적게 말을하자 아니면 그냥 말을 하지 말자라고 경정 지었나?

서로의 통화속에 들었는데. 다들 초등학교다니는 애들도 있었다.

 

사람의 일은 알수없는것이고 미리 서로에 대해서 그때는 아는것도 없었고

그냥 너무 불편한 하루 실습이였다.

나만 그렇게 느꼈나해서 먼저 실습을 했던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들도 똑같이 느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는다.

거기는 원래 그런다고.

 

팀원들의 않좋은 분위기라는 단어나 그 단어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할때는

항상 나의 머리속에는 그날과 그날의 숨막히는 분위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세상에 좋은 팀원이라고 해서 한번도 안싸우고 서로 좋게 지내는 것은 아니다.

함께 지내면서 많이 싸우지만 그 싸우는 이유가 서로 미워서거나 서로에 대한 사생활에 대해서나

자신의 말과 반대해서 기분나빠서 싸우는것이 아니다.

 

서로의 의견은 반대일지라도 서로에 대한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회사의 공동목표에서 일어났을때에는 

능히 회복이 가능하고 서로 싸운후에는 더욱 친밀해져가는것을 보게 될것이다.

 

리더는 이럴때 직원간의 사이를 잘 조정해주고 팀원들의 단합을 위해서 애쓰며 각자의 실력을

인정을 해주고 그들에게 각자 알맞는 일을 맡겨놓는것이 좋다.

 

팀원들의 분위기가 좋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에게는 좋고 훌륭한 리더가 있기 때문이다.

리더는 직원들을 신임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핵심리더는 훌륭한 직원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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