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두번째 창업

중국황예는 마윈이 두번째로 만든 창업체제이다. 

1955년 후럔왕을 하기 제일 힘들때이다.

중국에는 아직 인터넷이 발전되지 않아서이다.

 

미국에 갔다와서 마윈은 후럔왕이라는것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24명의 친구들을 집에초청을하고 이 창업계획을 털어놓았다.

2시간동안 마윈이 이런창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지만 그당시 중국은 인터넷이 생소하였기때문에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할뿐더러 잘아는분야가 아니기때문에 다 반대하였다고 한다.

마윈은 혼자서 밤새 고민을 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결정을 하였다,

그래 그냥 이대로 하자.라고 결정을 지었다.

중국의 수많은 창업은 사람들이 저녁에는 열정이 펄펄끓어서 수만가지 수천가지의 길을 가려고하다가

아침이 되면 그냥 자신이 가던 그길을 똑같이 어제와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한다고 한다.

 

그때 마윈은 후럔왕이라는게 뭔지 아니까 먼저 후럔왕이 무엇인지를 미국에서 보았으니까

자신은 이길이 맞다고 미래에는 이것이야말로 점점더 발전될것이라는것을 미리 눈으로 직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 24명의 사람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니까 이길을 간다고 할때 머뭇거리게되는것이 당연한것이다.

빌게이츠는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앞으로 후럔왕이 우리 인류생활모든 방면에 변화를 줄것이다라고.>

말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윈은 이강연에서 

사실은 이말은 마윈이 한말이 아니고 자신이 한말이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마윈은 이말을 자신이 빌게이츠가 한말이라고 고쳤다고 한다.

 

그때당시 빌게이츠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어이다.

그때당시 1955년도 마윈의 인지도도 없는시기 만약 마윈이 자신이 이말을 한거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당시의 사람들은 아무도 들을려고 조차 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을 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인기를 빌려서 한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빌케이츠는 앞으로 언젠간 이말을 꼭할것이다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콜레트와 빌게이츠

 

책에서 배운 지식이 충분하면 우리는 사회생활도 잘한다라는 인식을 아직도 갖고있는가?

책에서 배운 지식을 사용하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응용을 하고 거기게 자신의 실력과 창의성을 가지고

나간다면 성공에 이르는 길을 걸어갈것이다.

하지만 틀에박힌 공부를 열심히 잘한다고 해서 사회생활에서도 문제가 없다고는 볼수없다는것이다.

모범생이 졸업을 하고 사회에나가 인간관계의 타격을 받고 더는 밖을 나가지 못하는사례가 있는가하면

공부는 중간즘 혹은 중하이지만 때론 이런 학생들이 사회에 더잘 적응을 하는것을 우리는 볼수있다.

여기서 말하는것은 공부와 성공은 정비례란 말은 정확하다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특히 창업에는 재빠르게 돌아가는 두뇌가 필요하다.

빌게이츠는 창업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대학교에서 배워주는 틀에박힌 지식보다

자신의 창의성 두뇌를 가지고 과감히 자퇴를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낸다.

 

하지만 그의 친구였던 콜레트는 함께 자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자고 했을때 

그는 충분히 공부지식을 얻는것이 먼저라고 생각을 했다.

그 지식들이 창업의 기반이 될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어떤 직업인지에 관해서 다르게 생각될수 있을것이다.

전문성이 필요한 직업

의학같은 분야에서는 사람을다루는일이므로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충분한 지식과 실습 실전을 통해서 갈고 닦은후에 환자와 대면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안전한 직업은 이세상 그누구나 다바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일보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는 안전한게 더 나아라는 생각으로

공무원을 선택하는가 하면 부모님께서 공무원을 적극추천하고 그길로 나가게 인도를 많이 하는 추세다.

 

때론 두갈래의 길에서 방황을 한적이 없는가?

안전한 것을 추구할것인가? 내가 하고싶은것을 택하냐?

 

기본적으로 시간적 여유와 기본적인 월급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관념이 앞서는것은 지금

취업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취직이 되기전 하는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는거보면

취업의 간절한 목표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그무엇보다 생계를 이어갈수있는 안전한 생활보장이 더욱 간절하다.

 그리고 공무원도 누구나 다하는것이아니고 경쟁률도 그만큼 높은 이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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