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관계

다들 중국계의 상업쪽으로나 중국인들이 중요시 하는 관계에 들어서 많이 알것이다.

인맥과 배경등을 통틀어서 과계라고 하는데

마윈은 처음부터 사업을 시작할때 관계를 가지고 시작을 했을까요?

특별히 의존할 곳과 자신이 특별히 의존할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장사를 할때 관계나 작은 지식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한다.

 

이세상에서 그누구나 관계속에서 살며

관계안에서 서로 성장하며 돕고 앞으로 나아간다.

관계는 중요하다.

하지만 상업쪽으로는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닌 더욱 큰 그림을 바라봐야하기 때문에

쉽게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아야하며

쉽게 결정할것도 아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하는것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만약 관계에 의존을 하다보면 하루아침에 무너질수있고.

이보다 더 중요한 실력과 성실함으로 거래를 해야

사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뿐아니라 사업의 가치와 더큰미래를 맞이할수있다.

 

이로서 마윈이 성실과 신용을 가장 중요시한 이유이다.

 

고객들의 신용을 얻는것은 그만큼 고객들이 중요하고 성실하게 대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것이다.

만족도를 높이게 되면 고개들이  더많이 불어나게 되고 계속 찾게되는것이다.

이는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이 된다.

 

만약 고객들에게 진솔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지금당장의 눈앞의 이율을 얻고자 한다면

고객들을 얻는게 아니라 얼마가지 못해 바로 문을 닫게 된다.

 

상업으로 자신의 일을 잘해야하는데 이는 자신의 지식을 튼튼하게

끊임없이 쌓는것도 중요하고 그만큼 지혜와 슬기를 쌓는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뇌에서 마음에서 항상 흐르는 샛물을 만드는것이다. 

 

 

 

못생긴 마윈

마윈을 보면 얼굴이 못생긴 남자이지만 그의 실력과 재력에 비해서는 정반대라는 말이 나온다.

마윈도 자신이 못생긴것을 인정을한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가 마윈에게 이 말을 했을때 마윈은

마이크를 들고 이렇게 답했다.

<내가 보기에는 남자의 생김새와 지상智商(지혜와지식과 상식을 통틀어서)은 반비례식이다.>

이말은 성공과 지상이 정비례식이다라는 말과 비슷하다.

그리고 그다음이 너무 웃기다.

그는 처음에 잘생긴 사람을 볼때는 와 잘생겼다고 생각되고 계속 보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지겨어지는 부분이 있다.

못생긴 사람을 볼때는 처음에는 왜저렇게 못생겼을까라고 생각되지만

자꾸 보다보면 괜찮은 얼굴 같고 잘생겨보여질때가 있다.

이때 관중속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시각적으로 짧은시간안에 지겨워지는 잘생긴 외모보다

시간이 길면 길수록 점점 달라져 보이는 모습들

이둘중에서 당신은 어느것을 선택하겠는가? ㅋㅋ

마윈은 장기적인것을 선택하겟다고 말했다.

외모적으로는 그누군가에게 이런말을 할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또한 자신의 외모보고 못생겼다고 했을때 기분나빠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장벽이고 그런말하나만으로도 무너질수있는데.

마윈은 이것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심지어 여유롭게 유머스럽게 슬슬 재치있게 넘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사람은 상대방을 만나면 제일먼저 우리의 시각적 감각이 사람에게 제일 먼저 나온다.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등으로 먼저 사람에게 인식을 준다,

그사람의 인품을 먼저 보는것을 떠나서.

 

이뻐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잘생기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이세상에 있을까?

잘생기고 이쁜 유명배우나 아이돌들도 계속적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대중들에게 자신을

인식시키고 어필하기 위해서는 얼굴에나 몸에나 의료적인 도움을 받곤하는 시대다.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함이다.

 

기업 경쟁의 목적.

기업간의 경쟁은 세상의 발전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영향을 준것이다.

사람의 인체면역처럼 항체가 없으면 몸은 그어떤 병균이 들어오면 곧 질병이 일어난다.

상업계는  전쟁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전쟁터는 상대방의 적이 죽어나 내가사는법.

상업계는 상대방의 적이 죽어도 내가 살수있다는건 보장을 못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업계와 싸워이기는것은

더욱 즐겁고 또한 더욱 단단한 준비로

미래를 맞이하는것이지 상대방을 소멸하는것이아니라고 마윈은 말을하고있다.

 

지금의 상업계에서는 수많은 업계들이 서로 싸우고 짓밟고 올라가야만 성공한다고 한다.

너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방식과는 달리 그가 말하려고 하는 자신이 생각하고 지금까지 해왔던 신념이다.

경쟁은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더욱 잘된나를 만들고 미래를 맞이하게해준다.

서로 경쟁을 통해서 더욱 멀리갈수있고 더욱 즐거워지는것이다.

 

20년 30년뒤에는 자신이 무엇을 얻기를 바라는가?

자신에게 무엇이 있겠는가?

어떤것을 무조건 포기해야하는가?

이러한 질문은 마윈이 자신이 상업을 하려면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아라, 그리고 길게보아라.

라고 한 말인데.

 

과연 상업계에서만인가?

잘생각해보자 이는 우리 전 인류에게 하는 말과 같다.

모든사람들은 태어나서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초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까지

하나의 집단에서부터 시작하여 온갖것을 다배운다.

문화 사랑 지식 교육 질서 지혜 운동 도덕

이모든것은 그냥 스스로 얻어지는것이아닌 서로서로 일깨워주고 서로서로 함께하는데에서 터득된다.

또한 서로서로 경쟁을 해가면서 배워가는것도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성격이 정해져가고 우리의 인생관이 자리를 잡는다.

경쟁을 위해 친구사이에도 속이고 거지짓말을 하는 사람한테는 옳바른 경쟁을 한다고 말을 할수없고.

더나아가 그사람은 큰사람이 될수없다고 볼수있다.

 

옳바른 경쟁이란 어떤것인가 다시 더욱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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